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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사랑한 사람들

임재현 저 | 북랩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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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994696 / 20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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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은 내게 고통과 절망을 주지만 카페는 내게 힘과 용기를 준다!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고자 카페에 숨어든 한 실직 청년의 심연 속 자기 찾기


회사 대신 매일 카페로 출근을 시작한 나! 수틀리면 관두는 게 요즘 회사 아니던가? 하지만 나의 기행은 조금 다르다! 나는 한 번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에게 해만 끼치는 벌레를 자처하면서도, 나는 무엇을 위해 이토록 애를 쓰는 것일까? 나는 도무지 다른 사람들처럼 살 수가 없다! 나는 카페에 오는 모든 사람을 증오하게 되었을 뿐인데, 사실은 그들처럼 살고 싶었던 것일까? 모든 것에 의문을 가지게 된 나는, 절대 알지 말아야 할 것까지 모두 알게 되었다! 삶을 바꾸는 그 한 마디, 나를 시험에 들도록 하는 그 말은 과연 진짜일까? 나는 어디까지 바꿔야만 할까? 그 한 마디에 내 삶은 모조리 분쇄되었고, 나는 드디어 내가 죽고 싶어 안달이 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 소개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았다. 20살에 대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했다. 대부분 책과 무관한 삶을 살았다. 편지는 쓰면 쓸수록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번도 잘 썼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을 작정이지만, 카페 직원이 바뀌는 것에 가끔 짜증이 날 때도 있다. 절대 변하지 않는 것 두 가지는 훌륭한 책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 여자는 누구든 갈망의 대상이길 바란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래 앉아 있지 못할 정도로 몸이 아프지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지는 아주 잘 안다. 

목차

1부 007
008 · 1
017 · 2
035 · 3
053 · 4

2부 069
070 · 1
081 · 2
089 · 3
114 · 4
126 · 5

3부 133
134 · 1
151 · 2

4부 171

에필로그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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