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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1 [미니북] 잠들 수 없는 밤의

송준의 저 | 씨앤톡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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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85599 / 188쪽 105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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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천만 네티즌의 심장을 얼린 전설적인 공포 시리즈, 미니북 에디션

도시화가 가속화되면서 생겨나는 불안을 배경으로 형성된 도시괴담. 떠도는 괴담처럼 보이는 이 이야기들은 바로 옆집에서, 또는 나에게 직접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천만 네티즌의 등골을 서늘하게 했던 공포 시리즈의 전설이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천만 네티즌의 심장을 얼린 전설적인 공포 시리즈, 미니북 에디션. 도시화가 가속화되면서 생겨나는 불안을 배경으로 형성된 도시괴담. 떠도는 괴담처럼 보이는 이 이야기들은 바로 옆집에서, 또는 나에게 직접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천만 네티즌의 등골을 서늘하게 했던 공포 시리즈의 전설이 시작된다. 작지만 강렬한 공포! 그 거부할 수 없는 세계로……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부터 『무서운 이야기-더 파이널』까지 이어지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미니북 에디션. 이 시리즈는 공포 장르의 콘텐츠를 나누는 블로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잠밤기)’에 여러 구독자가 털어놓은 공포 체험담을 엮은 것이다. 실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라는 점에서 여기저기 떠도는 상상의 산물과는 전혀 다른 현실적인 공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시리즈에는 오늘밤 나에게도 벌어질 수 있는 일, 내 방, 우리 집 앞에서도 목격될 수 있는 무서운 일들이 한가득 담겨 있다. 용기 없는 사람은 펼치지 말길 권한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감당할 수 없이 섬뜩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로 빨려 들어갈 것이다.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전설의 시작 괴담을 이해하면 사회적인 현상의 코드나 기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80년대 중·후반을 풍미 한 ‘홍콩할매 귀신’만 보더라도, 늦은 시간까지 밖에 있는 아이들에게 경계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홍콩할매 귀신’ 괴담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이다. 즉, 당시 학원이나 과외 열풍이 불면서 아이들이 늦게까지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그래서 이를 노린 유괴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라 경계가 필요했던 것이다. 또한 어른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 문지방을 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옛 사람들은 문지방을 일종의 경계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옛부터 해가 지면 돌아다니지 말라는 어른들의 말씀 역시, 노을이 지며 낮과 밤이 바뀌는 걸 보고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열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전통이 전해지면서 문지방 역시 이승과 저승의 경계선으로 보고 그곳에 앉아 있으면 해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도시괴담은 도시가 가속화되면서 생겨나는 불안을 배경으로 형성된 이야기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공포 장르의 콘텐츠를 나누는 블로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잠밤기)’에 여러 구독자가 털어놓은 공포 체험담 56편이 실려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준의
은이 : 송준의
2003년부터 ‘더링’이라는 닉네임으로, 3000만 명이 방문한 국내 최고의 괴담 블로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낮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세상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지만, 밤에는 괴담 작가로 활동하면서 세상을 공포스럽게 꾸미고 있다.
공포영화 [링]에서 비디오를 보여줘서 다른 사람들에게 저주를 전파하는 것처럼, 오랫동안 수집해 온 괴담들을 블로그를 통해 전파하며 본인의 두려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입에서 입으로 퍼지는 구비문학처럼 그의 괴담들은 점점 책,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등 여러 미디어 매체로 퍼져가고 있으며, 단순히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괴담보다는 은유적 또는 직접적으로 우리 사회를 투영하여 여운을 남기는 섬뜩함을 전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무당 …… 11
기이한 소나무 …… 15
복숭아나무 …… 18
49재 …… 22
대추나무의 저주 …… 24
수박 …… 28
절에서 내려오는 길 …… 30
아버지의 꿈 …… 35
아빠를 살린 꿈 …… 38
수학여행의 악몽 …… 41
반복되는 꿈 …… 43
대답 …… 45
방 안에 흐르는 피 …… 47
신처용가? …… 50
동네 괴담 …… 52
이불 …… 58
손바닥 …… 60
눈 오는 날의 거수자 …… 63
한밤중의 노래 …… 67
아파트 304동 105호 …… 71
없어 …… 78
달걀귀신 …… 81
신혼집 …… 83
한밤중의 복도 …… 85
벽장 …… 88
내가 너를 …… 90
열대야 …… 92
예술학교 괴담 시리즈 1 …… 94
예술학교 괴담 시리즈 2 …… 100
모니터 …… 104
시골 국도의 자전거 할아버지 …… 106
잊지 못할 여름날의 여행 …… 109
선생님의 별장 …… 114
10년 전, 섬에서 …… 117
등산 …… 122
계곡 …… 126
버스를 쫓아오는 여자 …… 128
주인 없는 자전거 …… 130
중고 자동차 …… 132
나무 공구함 …… 138
타로카드 …… 142
가져와선 안 되는 물건 …… 145
갈색 옷 …… 149
반지 …… 152
백구두 …… 155
한밤중의 그네 …… 158
보이지 않는 힘 …… 160
학교 화장실 …… 162
흔들의자 …… 165
철봉의 수갑 …… 167
야간 통용문 근무 …… 170
묘비 위의 할아버지 …… 174
야간보초 …… 177
허공 …… 179
군 훈련소 …… 181
장례 행렬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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