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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광야를 지나며

이미영 저 | 마하나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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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58014 / 26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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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골 1:16)

전갈의 쏘는 듯한 고통의 한 가운데서 이 글을 쓰는 것은 십자가의 고통을 통과하면서까지 영적 이스라엘을 살리시기 위한 주님의 그 사랑에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 분이 무엇을 바라시는지 또 필자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아주 작은 일부분이라도 직시했기 때문이다.

어리석고 보잘것없는 필자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이 시간 분명히 나와 다른 우리의 형제와 자매, 영적 피를 수혈받은 모든 믿는 자녀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단언컨대 십자가의 사랑은 나와 주님만의 사랑으로는 완성 될 수 없다.

내 모든 이웃들, 함께 저 천국을 소망하는 온전한 영적 이스라엘의 공동체로서, 이 땅의 삶 가운데 거룩한 제사로 화답하는 진정한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이제 펜을 놓고자 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미영

현재 (예장개혁)교단 소속 목사인 저자는 총회신학교(Th. B)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최고 지도자 과정에서 복음주의 신학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부(M. Div)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대학원(Th. M)에서 개혁신학을 수학하였다.

저자는 신학수업 과정에도 평소에 관심을 갖던 영성신학과 은사개발을 위해 저명한 영성신학 교수와 공인된 영성가들로부터 오랜 세월 직접 사사를 받아왔다. 더불어 말기암 수술 등 4번의 대수술 후에도 회생하는 등 욥처럼 인생의 용광로 훈련도 겸하여 밟아왔다.

그 과정에서 독특한 영성상담의 영역을 개발하여, 다양한 대상을 통해 실험과정을 보내면서 지도교수로부터 영계의 혼돈시대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변별력을 가지고 진위를 분별하는 특별한 은사를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금은 지도자들의 권면과 함께 다음 단계의 소명에 순종하여 이제까지 해 오던 기성교회의 통상 목회사역을 정리하고 (영성사역원 및 영성사역 연구소)를 설립하여 개인영성진단상담과 함께 단체영성훈련에 매진하면서 저술할동도 지속하고 있다.

책 속에서

수술 전 나는 하루 24시간을 조각 맞추기라도 하는 것 같았다. 살다 죽다 또 살다 죽다 하기를 반복했다. 통증이 시작되면 나도 모르게 헉헉거리며 숨이 가빠졌다. 첫 개척교회에서 지근거로 예배당을 확장 이전한 후, 내부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무렵이었다. 어느 날 자고 눈을 떠보니 ......갑자기 우측 등 쪽 견갑골 주변에서 강한 통증이 느껴졌다. 한참을 파스를 붙여봐도 소용이 없어 동네 병원에 가보니 근육통약이나 먹으라는 처방만 있었다. ......전혀 차도가 없어 우측 신장 쪽에서 꾹꾹 찔리고 칼로 살을 도려내는 듯한 아픔이 점진적으로 길어졌다. 그러는 가운데 우측골반부터 전체적으로 불로 지지는 듯한 작열감으로 거의 실신할 지경까지 이르러서야 비뇨기과, 산부인과, 건강검진센터의 초음파까지 다각적으로 검사를 했다...... 그러나 다들 이상없이 깨끗하다는 진단만이 내려졌다.
-p. 28

우리는 믿음의 형제요,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과 딸이다. 언제까지 우리가 이러한 더럽고 추악한 영들에 놀아나야 하겠는가! 이제는 우리가 먼저 이러한 영들의 숨을 계략을 파쇄하고 당당히 물리쳐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영들의 속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
-p 89

이러한 나를 교회 내에서 주야로 지켜보던 교인들은 이상하게도 내 옆자리에 앉으려고 하지 않았다. 처음에 나는 ‘벌레가 묻었나?’ 왜들 저러는 거야? 하고 자꾸만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그 답을 찾는 데에는 몇 년이 걸리지 않았다. 그들이 지켜보던 필자의 모습은 ‘저주의 화신’이었다....... 그들은 필자를 ‘연단의 여왕’이라고 별명까지 지어 불렀다고 한다.
-p. 96

어두운 세력들은 자기를 환영하고 불러들일 때 더욱 달라붙는 성격을 갖고 있다. 마치 자석과도 같은 이치다. 자신의 성품 안에 하나님이 좋아하실 만한 성품이 있다면 그 영들이 그렇게 방해를 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교회의 기관장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는 성품으로 하는 신앙생활은 그저 종교생활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종교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지 모른다.
-p.111

여기서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아주 편하게 신앙 생활하는 성도보다는, 어렵고 힘든 고난의 훈련과정을 겪은 성도에게 더러운 영을 잘 물리치는 열매들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영적으로 성장하는 은사’, ‘영적으로 무장하는 은사’, ‘영적인 침체를 벗어나는 은사’, 가 뛰어나게 더하여지더라는 것이다. 이것 역시도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이 적용된다고 할 수 있겠다. ‘세력을 대적하는 은사’는 아무나 주어지는 게 아니다. 반드시 회개가 동반된 기도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또한 부단한 영적 갈급함이 생활 속에서 녹아져 ‘주 이름의 능력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p.126~127

지금까지도 과거의 마음 아팠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 애들을 보면 너무 어려서 당시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생래적으로 심령이 가난한 성품을 가져서 그러한 슬픔을 느끼지도 못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아서 아이들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 이 말을 한 번도 꺼내보지 못했다. “혹시 너희들 그때를 기억하니?”
-p.140

결국 내 삶의 모습이 변화될 때까지 회개의 삶은 지속되어야 한다. 이는 구원 받기 위한 믿음의 회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구원 받은 성도의 삶의 변화를 위한 깊은 회개를 뜻한다. 기도를 열심히 드렸다고 하는데도 삶이 여전히 변화하지 아니하고, 옛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진정한 회개가 되었다고 볼 수 없다. 자기 자신도 놀랄 정도로 변해야 사단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회개인 것이다. 그러할 때라야 사단도 깜짝 놀라 도망치는 것이다
-p.157


그런데 성도들은 대부분 열심히 교회만 출석하면 다 되는 줄로 알고 있다. 일부는 이러한 영적 원리를 어느 정도 알긴 하지만 갖가지 방해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 또 신앙생활이 너무 피상적이어서 이 세상 신과 적당히 결탁해서 합리화하며 살아가기도 한다.
-p.181

목차


추천사

도서출판 마하나님

본서는 영적 이론을 다루는 국내의 저자에게서는 거의 발견할 수 없고,
종종 구미(歐美)의 저서나 고전 중에서도 깊은 영성 관련 문헌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영적 실재를 담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매 간증마다 후기에 담고 있는 영적 실해(靈的實解)라는 부분은
이 책의 독특한 구성이며 현대 영성학과 은사론의 참고서로 손색이 없어서
추천하는 바이다.

부디 본 간증해설 시리즈를 접하게 되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본서가 영적 에너지로 작용되어서
마지막 시대의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하는 세마포의 마디 역할을 하든지,
아니면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는데 깃봉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해 본다.

안성삼 박사 추천사 중 /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선교학, 영성학 교수)

제1권

01. 죽음의 경계선사이에서
02. 같은 하늘 아래 이산가족
03. 연단의 여왕
04. 불교와 부처의 영
05. 심고 거두는 추수의 법칙
06. 그 때를 기억하니?
07. 사단이 깜짝 놀랄 만하도록
08. 풍요로운 삶을 위한 씨 뿌림

부록 - 초급과정 회개기도문

에필로그

제2권

01. 깊고 확실한 회개로 나아가기
02. 연기의 달인, 거짓의 영
03. ‘척’하는 쓴 뿌리에서 자유하기
04. 저주의 흐름을 막아서서
05. 죽어야 사는 여자
06. 전능자의 환상을 보다
07.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으려고

부록 - 중급과정 회개기도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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