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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783472 / 18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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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정부조직의 예시로 군을 제시하고, 이와 함께 정부 경영과 혁신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한 결과를 담고 있다.
군을 예시로 든 이유는 첫째, 징병제라는 특별한 상황에서 국민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경영의 방향 설정이 몹시 까다롭기 때문에 정부 기관 중에서도 특히 다양한 각도로 고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군이란, 역사를 통틀어 국가를 어떠한 형태로든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해체 불가능한 조직이기 때문이다.
셋째는 장교로서 가장 많이 체험해본 군이라는 조직에서 병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고견을 남기고 싶기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출판사 리뷰
남자만 군대 가야 하나?
군 생활 2년이란 시간을 투자의 시간으로 바꿀 수는 없는가?
군에 가서 기술 배워 국방기술창업까지 한다면?
군인 대신 첨단무기로 대신 싸울 수는 없나?
해군 장교인 저자는 미래지향적인 군을 위한 고민이 많다. 그러던 중 연세대학교에서 보내주는 위탁교육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경영분야를 공부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장교인 저자가 폐쇄적이고 경직된 군 조직을 어떻게 하면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선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경영을 공부했기에 자연스럽게 국방업무 역시 기업경영 차원에서 살펴보았다. 국민고객의 다양성, 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빚어낸 징병제를 감안해 미래 국방업무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제는 국방 분야에서도 경제적 논리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
그렇다면 경제에서 가장 우선되는 것은 무엇일까?
효율적인 운용도 중요하겠지만 그 최고봉은 생산성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언급하는 효율성이란 국방 분야에서 국군의 운영유지를 위한 국방비의 투자대비 성과를 최대한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생산성은 이를 뛰어넘어 투자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3장에서 언급했던 군 장병 월급 인상, 군 가산점 제도, 각종 문화공연 할인 혜택, 또 제대 후 연계되는 자격증의 취득지원 등은 장병 사기를 위한 국가재원 투입의 일환으로 기존의 사기를 증폭시키는 효율성에 가깝다.
반면에 연계된 특기를 교육하고 향상시켜 이들이 국방 분야에서 5장과 6장에서 언급한 미래기술융합을 위한 자원으로서 활용된다면 그 생산성이 극대화되지 않을까. 관련 방산업계에 취직하거나, 새로운 무기체계 관련 기술에 대한 본인의 연구결과로서 창업을
하거나, 무도관련 특기로 군에서 더욱 다양한 기술을 익혀 군사 무술을 개발해 창업하거나, 장비 손상 시 지속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우선순위 정비개념을 개발하는 것 등이다.
군사 무술 개발에 대해서는 현실성 없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 우리 고유 무술이라고 자랑하는 태권도 역시 1944년에 재정립되어 만들어진 근현대의 무술이다. 그리고 오늘날 국기가 되었다.
이와 같이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첨단 기술군과 디페노믹스 융합의 궁극적인 방안으로 제시하고 싶은 것은 국방창업 분야의 육성이다. -165p
추천사
머리말
1장 지금, 4차 산업혁명
-역사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
2장 진정한 정보화 시대에 따른 혐오시대의 종말
-생산성으로 이끄는 시대의 서막
3장 세계최고의 전문가가 이끈 합리적 선택이 낳은 실패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란
4장 국민고객과 정부기업
-이 거대한 고객평가를 만족시키려면
5장 국민고객을 위한 완전한 계획
-변화하는 다양한 고객에 대한 연구와 대화
6장 국민고객을 위한 생산적인 국방업무
-첨단 기술군과 Defenomics, 그리고 국방창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