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탕비누방울

시리즈 : 새미 현대 시선 [8]

박종해 저 | 국학자료원 | 2019년 01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8499755 / 150쪽 / 195g / 135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6,650
  • 15,120
  • 15,3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朴宗海 詞伯은 선대에 유명한 독립운동가가 있고 본인 자신도 4·19 부상자임을 나중에 들어 알았지만 그는 전혀 내색을 한 바 없었다. 1980년대는 우리 현대사에서도 각별히 엄혹한 시절이었고 그 끝자락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그러한 상황 탓이기도 했겠지만 朴宗海 詞伯의 젊은 날의 시편 중에서도 상황시편이 호소력이 강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비바람 몰려오는 길거리에서/한 사나이가 “곧 매서운 계절이 올 거라”라고 “소리소리 지르며 뛰어다니고> 있다는 <풍경>이나 <이 누추한 땅에/어찌 너가 올 수 있겠느냐>고 걱정하고 있는 <진눈깨비 내리는 날>의 각별한 호소력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 후 많은 세월이 흘렀고 고희를 오래 전에 넘긴 시인은 이제 열 두 번 째 시집 ??사탕비누방울??을 우리에게 보여주게 되었다.
― 유종호(문학평론가, 전 연세대 석좌교수,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서문 中

저자 소개

1942년 울산 송정동 출생, 경북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졸업 
대구동부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직, 울산문협회장, 울산예총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울산북구문화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1980년 『세계의 문학』(김종길, 유종호 선생 추천)으로 등단 
제1회 울산광역시문화상, 대구시협상, 성균문학상, 울산문학상, 예총예술대상 등 수상 
시집 『이강산 녹음방초』, 『고로쇠나무아래서』, 『개불』, 『하늘의 다리』, 『소리의 그물』, 『얼룩으로 만든 집』(동인시집) 등

 

목차

<서문> 여전한 선비시 5

1
이슬의 생애 18
사탕비누방울 20
반딧불이 21
작은 모습으로 사는 법 22
작은 몸부림 24
작은 소리의 잠적 25
작은 빗방울의 행로 27
작은 목소리의 울림 29
작고 약한 것을 위하여 31
연 민 33
녹음속에서 34
까마귀떼들의 군무(群舞) 35
수묵화 속에 들어 앉아 36
벚꽃길을 걸으며 37
하늘의 말 38
집으로 가는 길 39
길 41

2
석화(石花)* 44
길을 찾아서 46
그리운 산 48
어두운 은유 50
그리운 호명(呼名) 51
소 원 52
허무의 잇빨 53
열대야 55
싸늘한 시선 56
천년의 달빛 58
구름자리 60
길 아닌 길에서 62
가을길 63
미 망 65
연꽃 66
원광(圓光) 67
물거품 68
금빛 들판에서 70
삼월의 바다 71
바다는 아직도 72

3
이 빨 76
소통 78
개 그 80
하루살이떼 81
어둠과 절벽 83
그때 그 시각 85
반 성 87
씨 없는 수박 88
적막한 세월 90
속앓이 92
잠에 대한 고찰 93
잠들지 못하는 밤에 94
시간 여행 95
비 애 97
가을 편지 98
대 작 100
잠식 그 이후 102

4
군자(君子)의 길 106
걸음 107
장수(將帥)의 끈 109
태화강역에서 111
동천강 둑에 앉아 113
동대산을 보며 114
당사포구에서 115
슬 도 116
우포늪의 기억 117
경중미인(鏡中美人)을 생각하며 119
사문진에서 121
여름단상 123
가을 밤엔, 한 번쯤, 그 길을 125
봄이 오면 126

<발문> 봄을 염원하는 晩秋의 抒情 129
<후기> 작가의 말 14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