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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케치

장자크 상페 저 | 열린책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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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9034 / 12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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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가 몰랐던 풍경, 『프랑스 스케치』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의 『프랑스 스케치』는 『파리 스케치』의 맥을 잇는 작품이다. 프랑스 하면 흔히 떠올리는 풍경은 화려한 박물관이나 호텔, 멋진 백화점 등 주로 파리에 국한되어 있다. 하지만 상페는 그런 풍경보다는 목가적이고 평온한 프랑스의 모습을 주로 담아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어쩌면 이 아름다운 나라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나라에 대한 상페의 따스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저자 소개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린 것이 그림 인생의 시작이었다. 1960년 르네 고시니를 알게 되어 함께 『꼬마 니콜라』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첫 번째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때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일인자가 되어 있었다. 이후 프랑스의 『렉스프레스』, 『파리마치』 같은 유수의 잡지뿐 아니라 미국 『뉴요커』의 표지 화가이자 가장 주요한 기고 작가로 활동했다. 1960년부터 30년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1991년 '파피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현대 사회에 대해서 사회학 논문 1천 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평을 들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주 보기』, 『얼굴 빨개지는 아이』, 『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 『어설픈 경쟁』, 『사치와 평온과 쾌락』, 『뉴욕 스케치』, 『속 깊은 이성 친구』,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거창한 꿈』, 『아름다운 날들』, 『파리 스케치』, 『겹겹의 의도』, 『각별한 마음』, 『뉴욕의 상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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