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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9034 / 12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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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가 몰랐던 풍경, 『프랑스 스케치』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의 『프랑스 스케치』는 『파리 스케치』의 맥을 잇는 작품이다. 프랑스 하면 흔히 떠올리는 풍경은 화려한 박물관이나 호텔, 멋진 백화점 등 주로 파리에 국한되어 있다. 하지만 상페는 그런 풍경보다는 목가적이고 평온한 프랑스의 모습을 주로 담아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어쩌면 이 아름다운 나라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나라에 대한 상페의 따스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