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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의 아직도 남은 이야기 인향문단 시선 5

이정관 저 | 도서출판 그림책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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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063436 / 156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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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이끌림, 사랑하는 이여,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끌림…………………………12
징검다리 믿음…………………………13
선택하사 세우실 때…………………………14
그리스도…………………………15
순종…………………………16
영적 성장…………………………17
진리…………………………18
회복…………………………19
구별…………………………20
분별…………………………21
태풍…………………………22
순간 묻고 열어라…………………………23
영광…………………………24
온전하리라…………………………25
깨달음으로…………………………26
성경책…………………………27
축복…………………………28
목마름…………………………29
성령 충만…………………………30
어둠…………………………31
거듭나기…………………………32
자아 사랑…………………………33
겨울밤 기도…………………………34
자화상…………………………35
관계로 이끌림…………………………36

바위처럼 견뎌 바위가 되었네 혹여 귓돌이라도 되었을 텐데

구속과 자유…………………………38
형제 바위…………………………39
소원 돌…………………………40
호통…………………………41
할미 돌절구…………………………42
더불어 사시게…………………………43
첫…………………………44
낙수…………………………45
석등…………………………46
촛대바위…………………………47
차라리…………………………48
고부…………………………49
천덕꾸러기…………………………50
오롯이…………………………51
공깃돌…………………………52
돌층계…………………………53
낙석 주의…………………………54
복기…………………………55
인생무상…………………………56
살다 보면…………………………57
고개…………………………58
모정…………………………59
오이지 사랑…………………………60

우이천 산책길, 북한산 덧댄 우이천의 가을밤은 깊이도 잠들었구나

가을 실랑이…………………………62
한낮…………………………63
몽환적 그리움…………………………64
봄 마실…………………………65
가을 향기…………………………66
새벽 비…………………………67
우이천의 가을밤…………………………68
유월 달빛…………………………69
하얀 우이천 밤…………………………70
우이천…………………………71
다가오는 가을…………………………72

아직도 남아있는 이야기, 별빛이 유난히 밝은 밤에는 꽃향기보다 쓴맛이 쏟아질 것 같아 싫다

소낙비와 우산…………………………74
봄나들이 우산…………………………75
일회용 우산…………………………76
대중목욕탕…………………………77
한 줌의 삶…………………………78
자아 발견…………………………79
그 사람…………………………80
미묘한 사이…………………………81
그뿐인 것을…………………………82
사랑의 희비…………………………83
여인의 단내…………………………84
외길 삶…………………………85
중독…………………………86
늙은 어부의 하루…………………………87
분실 사유서…………………………88
육십 즈음에…………………………89
타의로 섰지만…………………………90
나비 속내…………………………91
사랑은 그렇다…………………………92
사람 사는 게…………………………93
연탄 인생…………………………94
어제…………………………95
오늘…………………………96
내일…………………………97
마음…………………………98
그럴 때도 있지…………………………99
잠시의 유혹…………………………100
길과 다리…………………………101
마음의 눈…………………………102
기러기 아빠…………………………103
더덕 손길…………………………104
사랑의 묘약…………………………105
짧은 순간…………………………106
열대야의 밤…………………………107
소용돌이…………………………108
절규…………………………109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어느 멋진 가을날, 홀로 가을에 기댈 수 있어서 참 좋다

행복이란 것은…………………………112
봄의 고백…………………………113
봄 사랑…………………………114
봄은 사월 따라가려나 봐요…………………………115
오월 소양강…………………………116
오월 사랑…………………………117
마음 다툼…………………………118
오월 끝자락…………………………119
유월의 끝에서…………………………120
분꽃…………………………121
참깨 꽃…………………………122
백일홍 인연…………………………123
칠월 객…………………………124
열 손가락 꿈…………………………125
가을 사랑…………………………126
흐린 시월의 가을…………………………127
시월의 마지막 밤…………………………128
어느 멋진 가을날…………………………129
겨울 철새…………………………130
겨울사랑…………………………131
겨울나무…………………………132
겨울을 사랑한 남자…………………………133
이별…………………………134

피고 지고 피는 늘 있으리라는, 마음의 아픔은 중독이 되었는데 말이다

끝 그리고 시작…………………………136
을숙도…………………………137
순천만 아침…………………………138
바람 흔적…………………………139
영도다리 도개…………………………140
낙동강 하구 삶…………………………141
제비…………………………142
한 떨기…………………………143
아비 마음…………………………144
행복 나무…………………………145
데칼코마니…………………………146
뻐꾸기 둥지…………………………147
팔십 고개…………………………148
섬…………………………149
밤이었기에…………………………150
중독…………………………151
오염된 사랑…………………………152
감정…………………………153
슬럼프…………………………154
물음표…………………………155

저자 소개

  • 저자 : 이정관
지은이 : 이정관
한국 신춘문예 2017년 여름 호에 시 부문으로 등단하였고 2017년 겨울 호에는 수필부문으로 등단하였다. 2017년 14회 대한민국 통일 예술제에 참여하여 최우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 신춘문예 협회 정회원이며 시마을 작가 시회 정회원이다. 한국 신춘문예 협회 발행지외 다수 계간지에 기고된 시와 수필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향 문단 회원으로 활방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택시기사가 직업이다, 택시 운행 중 여러 고객을 만나면서, 그들의 다양한 삶을 담아 본 등의 글을 쓰면서 2018년 3월 한국 신춘문예 협회 발행 시가 있는 수필집 [굴렁쇠의 단상]을 출간하였다.  

머리말

시집을 펴내며

새삼스럽다. 글을 줄곧 쓰고는 있었지만, 막상 오롯이 나만의 내면을 쓴다는 것이 말이다. 보잘것 없고 드러낼 것조차도 없는데, 불쑥 던져진 첫 시집이란 숙제를 받아 들었다. 겨울잠을 자던 나를 깨우는 기회였던 글을 쓰면서 사계절로 변한 나를 볼 수 있었다. 해장의 속 풀이도 할 수 있었고, 웃음도 눈물도 감출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글을 쓸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오직 감사할 뿐이다.

책 속에서

순간 묻고 열어라
- 이정관




부서지는 봄 햇살처럼 다가왔지만
어떤 이유였는지도, 관심도 필요 없었지
뭐 그냥 별거 있겠어, 흘려들었었지
묻기도 싫었고, 알고 싶지도 않았었지
사랑과 관심이 왜 필요한 거였는지도, 하지만
보여준 사랑이란 정말로 알 수가 없었지
사랑의 정도는 누가 더 매달리는 게 아니라
사랑 정도에 따라서 다 다르다는 거야
주야로 답하고 열어 보이셨지
내민 손에 손가락도 걸어 약속도 하셨지
난 짧은 순간 사랑에 빠지고 말았던 거였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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