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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애사 2 - 큰글한국문학선집

이광수 저 | 글로벌콘텐츠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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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22155 / 320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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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충과 의라는 전통적인 대의명분 아래1920년대 말 민족주의 운동이 처해 있던 절실한 상황 반영

동아일보에 1928년 11월 30일부터~1929년 12월 1일까지 총 217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사극영화, 역사드라마로도 각색되어 광범위하게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단종의 탄생과 성삼문·신숙주에 대한 고명, 그리고 수양대군과 권람의 밀의(密議)에 대한 고명편(顧命篇)과, 수양대군과 한명회가 김종서와 안평대군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을 죽여 등극의 기반을 마련하는 실국편(失國篇), 정인지 등이 단종의 선위를 전하여 세조가 등극하고 사육신이 죽음으로 충의를 바치는 충의편(忠義篇), 노산군이 영월에서 죽음을 당하는 혈루편(血淚篇)의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려 십여 차례나 연재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이광수가 병상에서도 집필을 계속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광수
지은이 : 이광수
소설가, 작가, 시인, 문학평론가.
평안북도 정주 출생. 호는 춘원春園. 한국근대문학의 선구자이다. 계몽주의•민족주의 문학가 및 사상가로서 한국 근대 정신사의 전개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05년 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 신학문을 접하며 홍명희•최남선 등과 사귀었고, 톨스토이의 인도주의에 심취했다. 1919년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하이로 탈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주간으로 활동했다. 1921년 단신으로 상하이에서 귀국, 선천에서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가 불기소처분으로 풀려난 뒤에는 변절자로 비난받기도 했다. 1939년 조선문인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친일 행위를 했으며, 해방 이후 친일파로 지목되어 비난을 받았다. 한국전쟁중 인민군에게 납북되어 그해 10월 북한에서 병사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무정』,『사랑』, 『흙』, 『유정』, 『단종애사』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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