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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813677 / 96쪽 183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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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김주현 작가의 장편 동화 『지나의 엄마놀이』가 <푸른사상 동화선 12>로 출간되었습니다. 아빠는 먼 나라에 가 계시고, 엄마는 직장 다니느라 바빠서 늘 혼자서만 지내는 지나. 어느 날 아빠가 보내준 고깔모자 인형이 지나를 엄마놀이의 세계로 보내 주겠답니다. 다람쥐와 곰이 말을 하고 삼신할머니가 아기 열리는 나무 씨앗을 가져다 주는 그 세계에서 지나는 어떤 엄마가 될까요?
출판사 리뷰
김주현 작가의 장편 동화 『지나의 엄마놀이』가 [푸른사상 동화선 12]로 출간되었습니다. 아빠는 먼 나라에 가 계시고, 엄마는 직장 다니느라 바빠서 늘 혼자서만 지내는 지나. 어느 날 아빠가 보내준 고깔모자 인형이 지나를 엄마놀이의 세계로 보내 주겠답니다. 다람쥐와 곰이 말을 하고 삼신할머니가 아기 열리는 나무 씨앗을 가져다 주는 그 세계에서 지나는 어떤 엄마가 될까요?
아이들은 어른들 생각과 행동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엄마 아빠는 왜 항상 그렇게 바쁜지, 왜 툭하면 화를 내는지,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왜 못하게 하는 일은 그렇게 많은지 말이에요. 『지나의 엄마놀이』의 주인공, 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집은 텅 비어 있고, 직장에 다니는 엄마는 늦게야 돌아옵니다. 아빠는 공부하러 먼 나라에 가 있고요. 아빠가 선물로 보내준 고깔모자 난쟁이 인형만이 지나와 이야기를 나누어 주는 친구입니다.
어느 날 지나는 고깔모자 인형의 힘으로 신비한 세계로 빠져듭니다. 지나는 새색시가 되고, 같은 반 남자친구 민수가 새신랑이 되어 예쁜 노란 집에서 살게 되지요. 삼신할머니가 준 씨앗을 화분에 심고 눈물 몇 방울을 떨어뜨리니 싹이 트고 나무가 자라나고 아기가 열립니다. 소꿉장난처럼 시작한 지나의 엄마놀이, 하지만 점점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일들이 지나와 민수에게 닥쳐오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이해해 드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 아빠도 아프고 힘들다는 것, 그리고 힘겨워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참고 견딘다는 것을요. 『지나의 엄마놀이』는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큰 용기와 각오가 필요한 일인지 깨닫게 해 주는 동화입니다.
작가의 말
엄마놀이
삼신할머니가 준 화분
나무에서 태어난 아기
도토리 구하기
혼자 노는 아기
비바람 부는 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