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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장강명, 구병모, 듀나 외 저 | 민음인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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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신라 시대부터 근미래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슈퍼히어로'라는 낯설고도 흥미로운 소재를 한국적 정서와 결합한 이색 앤솔러지로서, 장강명, 구병모, 김보영, 듀나, 곽재식, 이수현, dcdc 등 주목받는 작가 8인이 참여하여 폭발적인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를 담아냈다-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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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884314 / 32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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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포구의 리얼맨, 영등포의 레인보우걸, 은평구의 프로스트퀸...
당신 이웃에 있는 슈퍼히어로는 누구입니까?


장강명, 구병모 등 인기작가 8인이 선보이는 슈퍼히어로 단편집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15년 출간되어 화제를 모은 『이웃집 슈퍼히어로』에 이은 두 번째 슈퍼히어로 단편집이다. 신라 시대부터 근미래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슈퍼히어로'라는 낯설고도 흥미로운 소재를 한국적 정서와 결합한 이색 앤솔러지로서, 장강명, 구병모, 김보영, 듀나, 곽재식, 이수현, dcdc 등 주목받는 작가 8인이 참여하여 폭발적인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를 담아냈다.

\"책 속에서는 히어로들이 초능력을 쓰고, 날아다니고, 결투를 벌이지만, 여전히 이들의 삶은 현대 한국과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반영한다. 세상이 변화하면 히어로들의 고민도 변화한다. 싸워야 할 적과 문제도 변화한다.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들은 여전히 열심히 싸우고 있다는 점이다.\" -기획의 말 중

저자 소개

  • 저자 : 장강명, 구병모, 듀나 외
지은이 : 장강명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공대를 나와 건설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일하며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동아일보 대특종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장 등을 받았다.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을,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호모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르포 『당선, 합격, 계급』이 있다. 뮤지션 요조와 독서 팟캐스트 「책, 이게 뭐라고」(www.podbbang.com/ch/11897)를 진행한다.  

지은이 : 듀나
1992년부터 영화 관련 글과 SF를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소설집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연작소설 『아직은 신이 아니야』, 『제저벨』, 영화비평집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에세이집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수현
작가이자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장편 《패러노말 마스터》를 썼고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에 단편을 실었으며 주로 SF와 판타지, 추리소설, 그래픽노블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체체파리의 비법》, 《킨》, 《블러드차일드》, 《살인해드립니다》, 《빼앗긴 자들》, 《멋진 징조들》, 《노인의 전쟁》, 《꿈꾸는 앵거스》, 《환상소설가의 조수》, 《대우주시대》, 〈서부해안 연대기〉, 〈샌드맨〉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등이 있다.  

지은이 : 김보영
1998년부터 게임 개발자로 활동했고 2004년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 당선되어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제1회 SF 어워드에서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 및 작품집으로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7인의 집행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이 있다.  

지은이 : 곽재식
화학자 출신 소설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쓰며 6개월간 단편 4편을 완성하는 ‘곽재식 속도 1’을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마감을 맞추기 위해 때때로 점심시간까지 쪼개가며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다.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 『140자 소설』 등 다수의 장단편 소설을 비롯, 인공지능 논픽션 『로봇 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 등을 출간했다.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는 영화화 계약이 완료되어 제작을 기다리고 있으며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는 드라마 <스위치> 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미스테리아》, 《과학동아》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임태운
SF라는 냄비 안에 B급 코드와 찌질한 인물들, 대소동, 마지막으로 휴머니즘을 들이부어 소설을 끓여 내고 있다. 혀는 짜릿하게, 위장은 뜨끈하게 만드는 부대찌개 같은 글을 쓰고 싶다. 장편소설 『이터널 마일』,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가 있으며 공동단편집 『앱솔루트 바디』 『커피잔을 들고 재채기』 등에 참여했다. 현재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한 좀비 액션물을 집필 중이다.  

지은이 : 구병모
2008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아가미』 『파과』 『한 스푼의 시간』과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빨간구두당』등 이 있다 .  

지은이 :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이자 SF 작가. 작품집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 장편소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 출간. 공동 작품집 『이웃집 슈퍼히어로』에 참여.  

목차

알골 - 장강명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 임태운
저격수와 감적수의 관계 - 이수현
웨이큰 - 구병모
영웅도전(英雄盜傳) - 곽재식
캘리번 - 듀나
주폭천사괄라전 - dcdc
로그스 갤러리, 종로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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