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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로타의 비밀 7 똥 냄새 치즈는 괴로워!

시리즈 : 볼 빨간 로타의 비밀 [11]

알리스 판터뮐러 저 | 김세나 역 | 제제의숲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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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31199 / 160쪽 / 224g / 135 x 20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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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독일에서만 250만 부 판매
★전 세계 28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유럽 전역 ‘로타’ 열풍! 전격 영화화 결정

독일의 250만 독자가 사랑한 볼 빨간 로타, 한국에 상륙!
알고 싶니? 사춘기 5학년 좌충우돌 로타의 비밀 일기장

볼 빨간 로타? 로타가 누구지?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고등학교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에이,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소녀 아냐? 과연 그럴까?
로타가 솔직하게 쓴 로타의 비밀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면 로타가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소녀라는 걸 알 수 있다. 로타는 남들 좋아하는 걸 그대로 따라 좋아하지 않고 남들 선망하는 걸 그대로 선망하지 않는다. 가끔은 두 남동생을 잘 돌볼 만큼 착한 아이일 때도 있다. 쌍둥이가 광선 검으로 코를 찌르고 레이저 총으로 머리를 때려도 봐주며 놀기도 하니까. 하지만 로타는 오늘도 쌍둥이 남동생들을 자기 방에 들이는 걸 금지하는 법안 통과를 강력히 주장하며 통쾌한 복수를 꿈꾼다. 그렇다. 로타는 아웃사이더 기질 다분하고 볼이 빨개지도록 울퉁붕퉁 버럭 화를 내기도 하는 다혈질에 절친 샤이엔과도 툭하면 부딪히지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춘기 소녀다. 이 소녀가 바로 우리의 볼 빨간 로타다.
볼 빨간 로타는 소리 소문 없이 바로 독일의 250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로타의 매력은 만국 공통이라 전 세계 28개국에 출간되었고, 독일의 대표 주간 잡지 <슈피겔>에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교사 이력을 가진 알리스 판타뮐러의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다니엘라 콜의 일러스트가 만나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의 매력은 극대화된다. 독일 내에서 아동 도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 책으로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를 손에 꼽을 정도다. 이는 독일에서 250만 부수가 판매되었다는 점으로도 알 수 있으며, 각 영향력 있는 언론사에서도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에 대해 호평 일색이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베스트팔렌 뉴스>에서는 “로타의 삶은 재난으로 가득 차 있다. 재난 속에서 알리스 판타뮐러의 재치가 반짝이며 다니엘라 콜의 삽화를 통해 빠른 속도로 책에 빨려 들어간다.”고 극찬했다. 또 독일 아동문학 아카데미 및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에 이 책이 선정되었다. 무엇보다 독일 대표 주간 잡지 <슈피겔>에서도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독일 내 유명 영화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제작 중에 있는 만큼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 요소를 다 갖췄다는 점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반성? 교훈? 그런 거 없다! 그냥 로타의 일기장이라고!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 부족한 점 많고 실수투성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볼 빨간 다혈질의 초등학교 5학년(이제 6학년이지만) 악동 소녀!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도 이 작은 소녀의 당당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 등장인물 소개
로타 페터만 - 이 일기장을 쓴 주인공. 자기 감정에 솔직하며 다혈질에 실수투성이. 학교생활이 즐거운 초등학교 5학년 악동 소녀.
자비네 페터만 - 로타의 엄마. 인도 음식을 좋아하고, 홈쇼핑에서 매일 물건을 사 댄다.
라이너 페터만 - 로타의 아빠. 설명하기 좋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시몬 페터만, 야콥 페터만 - 로타의 쌍둥이 남동생들. 로타와는 흔한 현실 남매. 장난꾸러기들이다.
샤이엔 바우레크 - 로타의 유치원 때부터의 단짝. 로타보다 더 남다른 악동 소녀.
파울 콜하제 - 로타, 샤이엔과 함께 ‘야생 토끼 클럽’ 멤버이다.
기젤라 개동 - 로타의 담임 선생님. 아이들이 떠들거나 장난치면 항상 안경 너머로 째려본다.
레미 - 프랑스에서 왔다. 카망베르 치즈를 좋아하며 로타에게 매일같이 하트가 그려진 물건을 선물한다.
알리제와 엘리 - 레미의 여동생과 누나. 로타를 보면 장난친다.
엘러스 선생님 - 파울의 프랑스어 선생님. 체험 학습 주간 때 ‘세계의 음식’ 수업을 한다. 프랑스에서 전학 온 레미를 편애한다.
츨로크 선생님 - 미술 선생님. 체험 학습 주간 때 ‘남태평양의 가면’ 수업을 한다.

저자 소개

초등학교 때부터 책을 쓰는 사람이나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스코틀랜드에서 독일어 보조 교사를 하고 출판 관련 교육을 받았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뤼네부르거 하이데에서 살고 있다. 아동 소설 〈벤딕스 브로데르젠〉 시리즈,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반 친구들이나 가족에게 그림을 그려 주고 먹을 것으로 바꿔 먹었다. 뮌헨대학교 디자인학부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및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뮌헨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센터 연구원,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법정 통역사, 국제회의 통역사, KBS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자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 《일 잘하는 김과장의 하루 교과서》, 《을의 대화법》, 《부하직원이 당신을 따르지 않는 10가지 이유》, 《파워쇼크》, 《보도 섀퍼의 부자전략》, 《삶의 가치를 높이는 성공의 조건》, 《부자파파의 머니테크》《사람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내 마음은 답을 알고 있다》《디지털 치매》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P.26~27 : 레미가 수업 중에 가방에서 냄새 고약한 도시락을 꺼냈는데 그게 어느새 우리 책상에 놓여 있었단 말이지. 으아, 제발! 그것도 뚜껑이 열린 채로.
거기엔 삼각형 모양의 토스트가! 치즈랑 함께!
그건 예전에 샤이엔의 가방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던
똥 냄새 폭탄보다도 더 지독했어.


P.46~47 : 하아, 개미가 없으면 뭘 해. 내 바로 뒤에 레미가 있는데
말이야. 레미는 가방에서 자기 수건을 꺼내더니 개미들
위에 깔았어. 그러더니 점점 더 내쪽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거야. 어느 순간 보니까 수건에 앉아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개미들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앉았더라고. 그러면서 나를
이글이글 뚫어져라 바라보는 거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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