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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시리즈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350]

헤르만 헤세 저 | 김세나 역 | 별글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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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877531 / 256쪽 200 x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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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우리의 숙명인 죽음과 탄생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은 인생에 단 한 번, 즉 유년기가 부패하면서 서서히 붕괴될 때 찾아온다. 그때는 사랑하게 된 모든 것이 우리를 떠나려 하고, 우리는 갑자기 자신을 둘러싼 우주의 지독한 차가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아주 많은 사람은 영원히 이 절벽에 매달린 채 평생 고통스럽게 되돌릴 수 없는 과거와 잃어버린 천국의 꿈에 집착한다. 모든 꿈 가운데 가장 사악하고 잔인한 꿈이다.”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 안에 있지만 자신의 환경으로부터 밝음과 어둠의 두 세계를 발견한 평범한 소년 싱클레어. 그리고 어느 날 학교로 전학 온 데미안과 시작된 우정.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가진 내면의 갈등과 외부의 고통을 발견하고, 선악의 이분법적 세계로부터 벗어나 독립할 수 있게끔 돕는다. 부모의 밝은 세계로부터 빠져나와 자아를 찾기 위한 싱클레어의 여행 끝에 그는 그에게 주어진 운명을 용기 있게 대면하게 된다. 싱클레어의 불안한 젊음이 오랜 시간 동안 읽히는 건, 우리 모두가 이 시기를 지나왔기 때문이다. 혹은 아직 그 시기를 지나기 전이거나. 싱클레어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운명을 찾아 그 운명을 자신 속에서 온전히 살아내는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20세기 유럽의 작가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고 소개되는 독일 출생의 소설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 자신의 질풍노도의 청춘기와 삶의 성찰이 담긴 이 책은 성장통을 겪는 모든 청춘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소개되고 있다.

저자 소개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트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마울브론 신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후 이어 김나지움에서 학업을 이어나갔으나 포기하고, 탑시계 공장 견습생, 서점 직원으로 일했다. 틈나는 대로 습작을 하다가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한 이후 1904년에 첫 번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발표한 후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11년에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한 후 스위스에 정착해 여러 작품을 썼으나 제1차 세계대전 발발 후에 반전 활동을 했던 헤세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칼 구스타브 융의 제자 요제프 랑에게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 이후 ‘에밀 싱클레어’라는 익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무렵부터 그림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후 화가로서의 역량도 펼치는 등 예술적 감성을 다양하게 나타냈다. 이후 《싯다르타》,《황야의 늑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유리알 유희》등을 발표했으며 1962년에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1946년,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센터 연구원,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법정 통역사, 국제회의 통역사, KBS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자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 《일 잘하는 김과장의 하루 교과서》, 《을의 대화법》, 《부하직원이 당신을 따르지 않는 10가지 이유》, 《파워쇼크》, 《보도 섀퍼의 부자전략》, 《삶의 가치를 높이는 성공의 조건》, 《부자파파의 머니테크》《사람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내 마음은 답을 알고 있다》《디지털 치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장 두 개의 세계
2장 카인
3장 십자가에 나란히 매달린 죄인
4장 베아트리체
5장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애쓴다
6장 야곱의 싸움
7장 에바 부인
8장 종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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