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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달팽이야!

베르벨 오프트링 저 | 한윤진 역 | 다섯수레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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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84171 / 60쪽 2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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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달팽이의 눈, 코, 입은 어디에 있을까요?
전 세계에는 10만 종이 넘는 달팽이가 살고 있어요.


비오는 날 길에서 달팽이를 본 적이 있나요? 달팽이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반짝거리는 자국은요? 땅에서 사는 달팽이들은 축축한 날을 좋아하고 몸에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많이 나와요. 달팽이에 대해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그렇지만 전 세계의 10만 종이 넘는 달팽이들 대부분이 물속에서 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등에 껍데기가 없는 달팽이도 있다는 사실은요? 등에 껍데기가 있는 달팽이, 껍데기가 없는 달팽이, 허파로 숨을 쉬는 달팽이, 아가미로 숨을 쉬는 달팽이, 더듬이가 두 쌍인 달팽이, 세 쌍인 달팽이, 시든 식물을 먹는 달팽이, 육식을 하는 달팽이……. 친근한 달팽이는 물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달팽이들의 놀라운 세상을 함께 탐험해 봐요!
이 책은 달팽이의 종류와 생김새, 숨쉬기, 짝짓기, 알 낳기, 먹잇감, 자라나는 모습뿐만 아니라 달팽이의 움직임이나 달팽이가 지나간 길에 남는 흰 자국, 겨울나기, 천적까지 달팽이의 모든 것을 보여 주는 자연그림책입니다.

내용 소개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여름날 정원에 달팽이가 나타났어요. 비가 그치고 땅이 마르자 달팽이는 서늘한 식물의 그늘 밑으로 숨었지요. 날씨가 더 뜨거워지면 달팽이는 껍데기 속으로 쏙 들어가 입구에 하얀 막을 치고 나오지 않기도 하고, 땅 밑으로 숨어 버리기도 해요. 메마른 날 달팽이는 피부가 말라 버릴까봐 걱정이 돼서 어떻게 집 밖으로 나올까요? 달팽이 몸에서는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 주고 병균도 막아 주는 끈적끈적한 점액이 나와서 달팽이를 보호해요. 점액은 달팽이가 기어갈 때 상처를 입지 않게 하고, 미끄러지듯 움직일 수 있게 돕기도 해요.
그 밖에도 달팽이가 어떻게 숨을 쉬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추운 계절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어떻게 사랑을 나누는지 책을 통해 우리 함께 달팽이의 구석구석을 탐구해 보아요.

저자 소개

  • 저자 : 베르벨 오프트링
지은이 : 베르벨 오프트링
놀랍고, 흥미롭고 너무나 소중한 자연과 환경에 대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야외 활동 교육자이면서 커다란 출판사에서 정원과 자연 분야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6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작품으로는 《숲》, 《고래와 상어》 들이 있습니다.  

그림 : 야나 발치크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뮌스터 대학교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공부했고, HAW 함부르크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안녕, 달팽이야!》는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 그린 첫 논픽션 분야의 그림책입니다.  

옮긴이 : 한윤진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지구 남쪽에 사는 야생동물》, 《지구 북쪽에 사는 야생동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물 그림책》, 《제비의 한 해》, 《아무도 몰랐던 곰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감수 : 권오길
1940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수도 여자 중·고등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은 뒤 경기 고등학교, 서울 사범 대학 부속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강원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시절 25년 동안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의로 스타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같은 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
1994년부터 1년에 한 권씩 대중 과학 서적을 쓰겠다는 목표로 『꿈꾸는 달팽이』, 『인체 기행』, 『생물의 죽살이』, 『생물의 다살이』,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 『하늘을 나는 달팽이』, 『생물의 애옥살이』, 『괴짜 생물이야기』, 『생명 교향곡』, 『우리말에 깃든 생물 이야기』등 50권이 넘는 책을 썼다. 또 다양한 저작과 방송 활동,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다. 《강원일보》에 「생물 이야기」를 24년째 연재 중이고, 《조선일보》 등 여러 일간지에 연재했으며, 지금도 《교수신문》, 《월간중앙》에는 10여 년에 걸쳐 연재 중이다. 얼마 전만 해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사람과 소나무의 인연」이라는 글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지지배배 제비」가 실렸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도 문화상(2000년), 한국 간행물 윤리상 저작상(2002년),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2003년), 동곡상(2016년) 등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한윤진

옮긴이_ 한윤진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지구 남쪽에 사는 야생동물》, 《지구 북쪽에 사는 야생동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물 그림책》, 《제비의 한 해》, 《아무도 몰랐던 곰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감수·자문_ 권오길
강원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습니다. 제4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11회 송곡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동식물도감(연체동물편)》, 《꿈꾸는 달팽이》, 《어린 과학자를 위한 몸이야기》를 포함한 50여 권의 책을 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어떤 달팽이들이 있을까요?
달팽이는 어떻게 생겼나요?
달팽이는 어떻게 숨을 쉴까요?
달팽이는 왜 끈적끈적할까요?
달팽이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달팽이는 어떤 집에서 살까요?
달팽이의 더듬이는 어떤 일을 할까요?
달팽이는 무엇을 먹을까요?
달팽이는 추운 계절에 어떻게 지낼까요?
달팽이는 어떻게 사랑을 나눌까요?
달팽이는 어디에 알을 낳을까요?
달팽이는 어떻게 자랄까요?
달팽이는 어떤 동물을 조심해야 할까요?

[부록] 달팽이 관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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