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가끔은 나도 흔들리고 싶다

송미정 저 | 코드미디어 | 2018년 08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6104927 / 216쪽 152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9,800
  • 16,200
  • 10,8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가끔은 나도 흔들리고 싶다』는 『문학시대』로 등단한 송미정 수필가의 세 번째 수필집이다. 감성과 지성의 유려한 조화가 돋보이는 송미정의 작품들이 이번 수필집에서 그 절정을 맞았다. 두 번째 수필집 『우산 속의 시간』에서 치밀한 시선으로 삶의 단면을 관찰하는 여행을 떠났다면, 세 번째 수필집에서는 보다 진솔한 어투로 스스로를 털어놓는다. 찰나의 감정, 순간의 느낌 등 오감으로 지각하는 모든 것을 넓고도 깊은 사유로 옮겨간다. 수없이 흔들리며 여직 푸르게 살아 있는 마음을

출판사 리뷰

『가끔은 나도 흔들리고 싶다』는 『문학시대』로 등단한 송미정 수필가의 세 번째 수필집이다. 감성과 지성의 유려한 조화가 돋보이는 송미정의 작품들이 이번 수필집에서 그 절정을 맞았다. 두 번째 수필집 『우산 속의 시간』에서 치밀한 시선으로 삶의 단면을 관찰하는 여행을 떠났다면, 세 번째 수필집에서는 보다 진솔한 어투로 스스로를 털어놓는다. 찰나의 감정, 순간의 느낌 등 오감으로 지각하는 모든 것을 넓고도 깊은 사유로 옮겨간다. 수없이 흔들리며 여직 푸르게 살아 있는 마음을.

저자 소개

본명 송현숙, 『문학시대』로 등단했으며 5권의 시집과 1권의 수필을 출간한 시인이자 수필가로 현재 문파문학회, 고양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 중이다. 송미정의 수필은 시 못지않은 감성과 지성의 칼날로 배치되고 있는 이야기의 흐름이 솔직하고 담백하여 자연히 수필의 마그마 속에 깊숙이 빠져드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작가는 시에서 펼치지 못했던 진솔하고 세밀한 이야기의 흐름이 수필을 통해 펼쳐낸다. 때문에 송미정의 수필은 마치 삶의 깊이로 짚어온 내면의 세계와 서정의 빛깔이 응집되어 물결을 이루는 유장한 강물과도 같다. 글마다 사람의 향기가 배어 향기로우며, 가슴으로 켜는 바이올린 연주 같은 고운 현의 울림이 감미로운 문장 속에 고여 이야기의 아름다움을 연주한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흔들림 연습
가끔은 나도 흔들리고 싶다
솔바람의 길목에서
어느 날의 일탈
꿈을 꾸다
또다시 꿈을 꿀 수 있다면
다시 시작이다
물푸레나무를 추억하며
어디쯤 가고 있을까
풀을 경작하다
저녁의 시간
좋은 하루 되기
재회를 꿈꾸며
이별 연습
타협

2부 십일월 묵상
뻐꾸기가 운다
자작나무를 응원하며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가을 나기
십일월
11월의 발자국
겨울을 걷다
플라타너스를 위하여
설경의 아침
산타의 선물
강물
고성을 가다
또다시 돌아온 계절
연말의 묵상

3부 외로운 방황
기억 하나의 방황
버리는 연습
늦은 깨달음
떠난 후에 알았네
소나기가 지나간 하루
뒤돌아보는 길목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외로움이 사는 마을
어느 계절의 길목에서
늦가을의 여자
배회하는 이들을 위하여
이별의 길목
변명
정말 눈이 내리기는 한 것일까

4부 다시 쓰는 편지
커피 한잔 하실래요?
별일 없으신가요?
바람으로 전해 보는 안부
길에서 쓰는 편지
사소한 것의 소중함에 대하여
오래된 교회
다시 밤바다 앞에서
달빛으로 가는 길
묵언 수행의 길
길 위에서
피아노 치는 남자
귀로
길
잊혀지지 않는 선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