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4178493 / 224쪽 153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나태주
-
알베르 까뮈 외
-
김현경
- 15,120
- 18,900
- 15,300
- 16,650
- [시리즈] 코드미디어 너울 시리즈 [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슴으로 켜는 현의 울림처럼 감미로운 문장 지연희(시인, 수필가) 송미정 시인은 시 쓰기를 일상 속에 두면서도 틈틈이 수필쓰기를 겸장하는 문학인으로 알고 있어 그 역량이 검증되어 왔다. 시 못지않?은 감성과 지성의 칼날로 배치되고 있는 이야기의 흐름이 솔직하고 담백하여 자연히 수필의 마그마 속에 깊숙이 빠져드는 감동을 느낄 것이다. 수필이 독자에 던지는 메시지는 아마도 시 문학 장르적 특성에 묶여 세밀하게 펼치지 못한 진솔한 이야기의 흐름을 잡아주지 않았을까 유추하게 한다. 수필집「감나무가 있는 풍경」은 삶의 깊이로 짚어온... 슴으로 켜는 현의 울림처럼 감미로운 문장 지연희(시인, 수필가) 송미정 시인은 시 쓰기를 일상 속에 두면서도 틈틈이 수필쓰기를 겸장하는 문학인으로 알고 있어 그 역량이 검증되어 왔다. 시 못지않은 감성과 지성의 칼날로 배치되고 있는 이야기의 흐름이 솔직하고 담백하여 자연히 수필의 마그마 속에 깊숙이 빠져드는 감동을 느낄 것이다. 수필이 독자에 던지는 메시지는 아마도 시 문학 장르적 특성에 묶여 세밀하게 펼치지 못한 진솔한 이야기의 흐름을 잡아주지 않았을까 유추하게 한다. 수필집「감나무가 있는 풍경」은 삶의 깊이로 짚어온 내면의 세계와 서정의 빛깔이 응집되어 물결을 이루는 유장한 강물이지 싶다. ‘감나무가 있는 풍경’에서부터 ‘외할머니’, ‘도시락’, ‘빈집’ 등 훈훈한 인정이 흐르고 애틋한 사랑이 숨 쉬는 수필집「감나무가 있는 풍경」은 사람의 향기가 배어 향그럽다. 가슴으로 켜는 바이올린 연주 같은 고운 현의 울림이 감미로운 문장 속에 고여 이야기의 아름다움을 연주하고 있다. 오늘의 수필집 출간은 송미정 문학의 산맥 하나를 더 그어 올리는 결실일 것이다.
목차
1부 길 위의 날
그 여름은 가고
그날 바다는 어디로 갔었을까?
길 위의 날
나무의 임시 보호소
반성문
밤의 풍경화
비, 그리고
쑥부쟁이
아름다운 중독
하루
얼굴
2부 감나무가 있는 풍경
가을 단?상
가을 편지
감나무의 겨울
감나무가 있는 풍경
감이 들려주는 이야기
돌배나무
마음 산책
바람 불어 좋은 날
어느 이별
코스모스
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3부 맛있는 피로
빈집
산길 묵상
겨울새를 위하여
맛있는 피로
보내지 못한 편지
쓸쓸한 그림자
짧은 산행
추억은 그 자리에
그녀의 눈물
오래된 자전거
짧은 만남
4부 안부
안부
지는 꽃도 아름답다
콩이의 기다림
타샤의 정원을 꿈꾸며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일상의 탈출을 꿈꿀 때
어느 삶 하나
오르지 못한 나무
도시락
무심천에서 쓰는 편지
외할머니
작품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