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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05803 / 29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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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유럽을 초토화 시킨 흑사병과 정치적 혼돈
최후의 기사는 과연 누구인가!
‘세상이 나를 떠나 고통으로 가득한데, 너무나 불쌍하여 이를 지켜볼 수가 없도다. 죄로 인하여 빛으로 다가올 수 없는 그들에게 내 아들인 그리스도를 보내어 대신 죄를 짊어지고 죗값을 치르고 그들을 구원하리라. 반드시 그들을 다시 되찾으리라.’
출판사 리뷰
*
태초에, 어둠밖에 없는 우주 공간에 빛이 있었다. 이 빛은 모든 빛들의 아버지였고 온 우주가 하나의 점에 불과할 정도로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헤아릴 수가 없었다. 빛 안에는 모든 아름다움의 시초와 생명의 뿌리, 모든 존재의 근본인 DNA가 무한히 담겨 있었다. 이 DNA의 근원지는 바로 ‘사랑’이라고 불리는 것이었다. 이 사랑으로 충만한 빛은 무한하고도 방대한 에너지를 온 우주에 걸쳐 방출했고, 그 위력에 시간마저도 빛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의 말
프롤로그
제1장. 회의장의 어둠
제2장. 뱀의 혀와 방랑자
제3장. 여왕의 증표
제4장. 붉은 연합군
제5장. 해방의 군대
제6장. 왕의 성배
제7장. 최후의 심판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