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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015237 / 167쪽 188 x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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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미술책이 나타났다!
호기심 넘치는 7살 소녀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 명화 여행
브라질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만화가이자 만화계의 오스카상으로 일컬어지는 ‘옐로우 키드’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만화가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 그의 대표 만화 ‘모니카와 친구들’이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의 명화와 만났다!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 명화 여행》은 원작 명화는 물론 ‘모니카와 친구들’에 등장하는 15명의 캐릭터가 명화를 따라하는 장면을 함께 담은 특별한 미술 가이드북입니다. 골목대장 7살 소녀 모니카, 모니카를 골려 먹을 생각만 하는 지미 파이브, 어려움에 빠진 모니카를 구해주는 매기, 상상력이 뛰어나고 똑똑한 스머지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흉내내는 명화를 보다 보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명화의 즐거움에 흠뻑 빠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1세대 미술관 박우찬 큐레이터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함께 ‘작품 속 재미 있는 미술 속 이야기’로 원작의 숨은 의미까지 파헤칩니다. 각 장마다 미술 용어들을 정리한 ‘알아야 할 미술지식’ 카테고리를 만들어 미술 용어와 관련한 명화와 함께 미술사의 중요한 지점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남은 명화와 모니카와 친구들의 놀라운 컬래버레이션을 감상하며 명화의 감동을 오래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 쉽고 재미있게 세계미술사를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미술을 입문하는 이들과 명화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신선한 기쁨을 선사할 미술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아주 오랜 옛날부터 미술이 시작되었지만, 미술이 본격적으로 발전한 것은 고대입니다. 기원전 5000년경, 비옥한 나일강 유역에 위치했던 이집트에서는 고도의 문명을 지닌 고대 국가가 탄생합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아주
사실적이고 우아한 조각을 만들었습니다. 영원히 살기를 원했던 이집트인들은 죽은 후에도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조각을 만들면 죽은 영혼이 조각 속에 영원히 머물 수 있으리라고 믿었습니다. 이집트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현실의 찰나적인 삶이 아니라 사후 세계에서의 영원한 삶이었습니다. 이집트 미술에서 중요한 것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실제 인물과 꼭 닮게 조각하는 일이었고, 저승에서 영원토록 살아가도록 완전하게 표현하는 일이었습니다.
--p.19 ‘1.고대 이집트 미술’ 중에서
모니카의 토끼 인형을 어떻게 하면 자기 걸로 만들까 하는 생각뿐인 말썽꾸러기 지미 파이브가 팔을 쭉
내밀어 오른편의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 작가와 손가락을 맞추려 합니다. 작가는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와
그들이 50년 넘게 펼쳐온 이야기 속에서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지미 파이브가 자신을 이야기의 세계에
서 빛나는 만화 주인공으로 만들어준 작가와 손가락을 맞추는 장면입니다.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 작가의
뒤에는 벌거숭이 매기, 치코벤토, 스머지, 모니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두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 작가
의 손에서 태어난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이 그림의 원작은 이탈리아의 거장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입니다. 하느님이 창조한 최초의 인간 아
담은 힘이 없어 보입니다. 아직 생명을 부여받지 못했거든요. 성경에서는 하느님이 진흙으로 아담을 만드
신 후 숨을 불어넣어 생명을 주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는 하느님이 아담에게
막 생명을 불어넣는 장면입니다. 하느님의 품 안에는 여러 천사들과 여인이 보이는데, 하느님의 품에서 유
독 호기심을 갖고 아담을 쳐다보는 여인이 있습니다. 아담의 짝이 될 이브입니다.
--p.30 ‘지미 파이브의 창조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아담의 창조」’ 중에서
모니카가 웅장한 알프스산을 배경으로 수줍게 웃고 있군요. 500년 전 이 산을 배경으로 그린 유명한 여인
이 있는데 혹시 알고 있나요? 그녀는 신비의 미소로 유명한 모나리자입니다. 신비의 미소가 느껴지나요?
아니라고요? 왜 느껴지지 않을까요?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미술을 이야기할 때 으레 입에 올리는 작품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입니다. 루브르 미술관 방탄유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모나리자는 너무나 유명해서, 미술관을 방문한 사람
이라면 너 나 할 것 없이 이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제대로 그림을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모나리자는 신비의 미소로 유명한데, 마치 살아 있는 사람처럼 볼 때마다 얼굴 표정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그림 속 인물이 아니라 마치 살아 있는 사람이라는 착각을 하곤 합니다.
--p.30 ‘모니카리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중에서
시간이 지나다 보면 기념해야 할 사건들이 생깁니다. 위대한 업적을 남긴 나라일수록 기념할 만한 일들이 많겠지요. 고대 로마와 프랑스, 영국 등이 그런 나라들입니다. 먼 옛날 사진기가 없었을 때는 기념할 일이 생겼을 때 화가를 불러 그림으로 기록하게 했어요. 이런 그림을 역사화라고 부릅니다.
「산 로마노 전투」는 피렌체와 시에나가 이탈리아의 상업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벌인 전투였는데, 1432년에 피렌체가 승리합니다. 이 그림은 피렌체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그린 거예요. 다비드의 「나폴레옹의 대관식」도 나폴레옹의 역사적인 황제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그린 그림이지요.
--p.78 ‘꼭 알아야 할 미술지식 - 역사화’ 중에서
01. 고대 이집트미술
02. 이탈리아 미술
03. 스페인 · 포르투칼 미술
04. 프랑스 미술
05. 영국의 미술
06. 네덜란드 미술
07. 북유럽 미술
08. 러시아 미술
09. 미국 미술
10. 브라질 미술
11. 중국 미술
12. 한국 미술
알아야 할 미술 지식
01. 고대의 종교미술
02. 초상화
03. 궁정화가
04. 역사화
05. 풍경화
06. 풍속화
07. 표현주의 미술
08. 정물화
09. 추상미술
10. 초현실주의 미술
11. 중국의 산수화
12. 조선의 풍속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