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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꽃

표영수 저 | 문학나무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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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90766 / 144쪽 130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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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것으로 내가 받은 사랑의 빛이/ 탕감되기야 할까만/ 내가 만났던 모든 이들과 만상들/ 미물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고마웠다는/ 내 사랑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
시인의 말 그대로 78편의 시들이 <하루의 꽃> 시집에 담겨 아름답고 향기로운 이야기꽃으로 피어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표영수
지은이 : 표영수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에서 살고 있다. 교직생활을 하다가 느지막하게 노천명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래 시집 『새는 자기 길을』 『소나기 덕분에』 등을 상재하였으며 세 번째 시집 『하루의 꽃』을 낸다. 시 문학 동아리 ‘오박이표’와 ‘풀과나무’ 동인지를 만들어 활동하던 중, 거창문인협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경상남도 예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은 텃밭을 가꾸며 후학들과 더불어 즐거운 시 쓰기를 하고 있다.  

목차

서시 004

제1부
하루의 꽃 016
푸른 시인 017
등산로에서 018
후회 019
별 밭에서 헹구어내는 영혼 021
밭을 매다 보면 023
배추벌레 파란 꿈 024
뻐꾹새 소리 025
매미 026
매미 허물 027
그때 그 차 028

제2부
먹이사슬 030
거미집 031
고무바퀴와 깃털새 032
어디쯤 가고 있을까 034
해변 035
바람이 몸속에 길을 낼 때 036
아침해 038
보름달 039
붕어빵 그때 그 온기로 040
빨래가 부러운 날 041
빨래가 부러운 날 _ 2 042

제3부
복수초 044
진달래꽃 045
황매산 철쭉꽃 046
달맞이꽃 047
달개비꽃 048
칸나꽃 소추 049
앉은뱅이꽃 050
접시꽃 051
아마릴리스꽃 053
케일밭에서 054
눈 뜬 장님들 055

제4부
봄비 058
봄이 오는 길목에서 059
사월은 060
봄 상추씨는 가을에 061
여름 한낮 063
녹음 064
날아간 텃새 한 마리 065
목마른 날의 주문 067
더위를 구박하다가 068
폭우 069
가을 햇살 070

제5부
풀과 나무의 집 072
달래강 073
달래강의 달 074
달래강의 오리온 075
낭수대 연가 076
낭수대 연가 _ 2 078
내 고향엔 080
뻐꾹새 우는 날엔 081
시린 자리 082
옷 083
날개의 변 085

제6부
가을이 시원해 오는 것은 088
고추잠자리 089
불타는 단풍나무 숲길에서 091
겨울들판 093
겨울숲 094
눈 오는 날에 095
비누통 그 맹목 097
빗물 받아 모아두니 098
고무신 한 켤레 099
연을 날리다가 100
솜사탕 같은 날도 101

제7부
당신의 뼈 한 대로 104
터널 105
에덴을 떠난 뒤 106
정상에 올라보니 보이더구나 107
어머니의 메아리 109
예수, 다시 예수 111
뜨개질을 하다가 112
기도 114
까치의 새벽 기도 115
짧은 안목 116
달을 짓는 목수 117

해설 _ 표성흠 시인·소설가│일상다반사로서의 시 119
후기 _ 박혜원 소설가│쓰다 만 공책 하나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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