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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발전 이야기 어린이와 함께 살리는 지구

원제 : Le developpement durable a petits pas/Paichel
시리즈 :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34]

카트린느 스테른 저 | 양진희 역 | 상수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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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029908 / 7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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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난 100년 동안 산업화, 교통, 난방 등으로 인한 온실 가스 때문에 지구의 기온이 섭씨 0.6도나 올랐습니다.(빙하기와 지금의 온도 차이는 겨우 섭씨 5도입니다!)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면서 섬들이 수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산성비로 숲이 한 해 동안 그리스 섬만큼 사라지고 있으며, 멸종 동식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지구의 천연자원은 고갈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은 이렇듯 지구 전체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개념을 심어 주고, 미래에도 우리 후손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개하는 책입니다.

왜 지속 가능한 발전인가?
그동안 수많은 어린이 환경 책들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개발의 관계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위해서 개발을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개발을 위해 환경 파괴에 대해 적당히 눈 감아야 할까요? 그 어느 쪽도 현실적으로 적절한 답은 아닐 겁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이야기≫에서는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의 바람직한 관계와 구체적인 실천 사항들을 다루면서 환경과 개발이 같이 공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책의 특징
1962년 ≪조용한 봄≫ 책에서 시작된 경제 발전과 환경 관계, 1992년 리우회의의 지속 가능한 발전, 1997년 교토 의정서의 온실 가스 배출 제한, 2002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3차 지구 정상회의……. 이 책은 세계 환경운동의 역사와 상황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에 따른 실천으로 산업 국가들의 개발도상국 배려하기, 가난한 나라의 노동자들이 만든 물건에 대해 공정한 대가 지불하기, 다음 세대를 생각하여 자원 절약하기, 지역과 세계의 생태 균형을 깨뜨리지 않기,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불평등 줄이기, 유전자 변형 식품 먹기 말기 등의 실천 사항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과 말풍선’ ‘너 그거 알고 있어?’ ‘이게 뭐게’ 같은 만화식 구성은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은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 환경부, 산자부의 자문을 얻어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준비와 노력들에 대한 상황을 실은 것도 이 책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글쓴이 카트린느 스테른 
 프랑스의 툴루즈 가까이에 사는 선생님은 주로 자전거나 기차를 타고 이동을 하고, 아이들 학교에 걸어가기, 재래시장 가기, 쓰레기 분리 배출하기와 쓰레기로 퇴비 만들기, 환경을 해치지 않는 물건 사기 등 이 책에서 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제안한 일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페넬로프 패쉴레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선생님은 파리에서 살고 있어요. 4차선 길가 아파트의 베란다에서 미니 생태계를 가꾸면서 산답니다. 아파트 유리창 바로 아래에서 수많은 자동차들의 클랙슨 소리와 이산화탄소를 마구 뿜어내는 것을 느끼며 살지요. 바로 그런 자동차들 때문에 이 책에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을 했대요! 페넬로프는 낡은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면서, 도로가 꽉 막힌 길에서는 자동차들을 모두 추월한대요. 낡은 자전거는 선생님의 탄탄한 엉덩이와 둘도 없는 단짝이랍니다. 


옮긴이 양진희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불어학을 공부했습니다. 요즈음은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을 하면서 프랑스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일도 하고 있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콩알만 한 걱정이 생겼어요》《노예 소년을 사랑한 공주》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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