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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외규장각 도서의 귀환 -스코프 누구누구 7 조은재, 김윤정 저 | 스코프 | 2011년 07월 [품절]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67993849 / 152쪽 / 289g / 138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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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직지심경》을 찾아 세계 최초 금속활자 책이라고 밝혀낸 사람!
약탈당했던 문화유산 외규장각 의궤를 찾아낸 사람!
기억해야 할 이름, 대한민국 문화 영웅 박병선
1972년, 한 여성의 연구로 세계 역사가 바뀌었다!
세계 최초 금속활자 책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하고 고증한 박병선 박사
《직지》가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보다 78년이나 앞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임을 밝히고 외규장각 의궤 297권을 찾아 대한민국에 반환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는 바로 박병선 박사였습니다.
박병선 박사는 서지학자이자 역사학자로서 먼 타국에서 누구보다 고국을 생각하고 우리 역사에 자부심이 대단했으며 우리 문화재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평생을 우리 역사와 문화 연구로 보내다 2011년 11월 23일 돌아가신 박병선 박사는 어떤 분이었을까요?
이 책에는 박병선 박사의 책을 좋아하고 꿈 많던 소녀 시절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 유학생으로 공부하다 프랑스국립도서관 사서로 일하게 된 이야기, 《직지》 발견부터 고증 그리고 외규장각 의궤를 발견하여 온갖 어려움 끝에 반환되는 순간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애국이란 무엇인지, 왜 우리 문화와 역사가 중요한지, 박병선 박사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마음 깊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프랑스 지하창고에서 약탈당한 문화재, 외규장각 의궤를 발견하다!
평생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앞장선 문화 영웅 박병선 박사 이야기
외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할아버지가 해주시는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던 아이는 역사를 좋아하는 소녀로 성장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꿈을 펼치길 소망했습니다. 또 일제 강점기 시절이라 독립 운동에 자금을 대주는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소녀는 ‘무언가를 한번 잃어버리면 되찾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꼭 찾아야 한다는 것’까지 말이에요.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교육 행정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안고 프랑스 최초 한국인 유학생이 되어 파리로 떠납니다. 떠나기 전 대학 은사의 당부를 마음에 새깁니다. 바로 병인양요 대 프랑스 군대에게 약탈당한 ‘외규장각 의궤’를 찾으라는 부탁이었죠. 하지만 그 보물은 쉽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외규장각 의궤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먼지 쌓인 도서관 창고를 뒤지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수십 년간 문화재 연구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지》를 발견해 세계 최초 금속활자 인쇄본임을 고증했고, 마침내 외규장각 의궤도 발견합니다. 문화 영웅 박병선 박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이야기를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_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소녀
고서 발굴로 세계 역사를 바꾼 문화 영웅 박병선
소녀의 별명은 꼬물꼬물 ‘책벌레’
프랑스 파리에서 배우고 싶어요
병마도 이겨 낸 소녀의 소망
특명! 약탈당한 우리 문화재를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_직지심경을 발견하고 고증하다
프랑스에 온 최초의 한국 유학생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들어가다
세계를 놀라게 할 책을 찾아내다
《직지》가 금속활자 책인 이유를 찾아서
세계 최초 금속활자 인쇄본임을 증명하다
《직지》를 세상에 선보이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한국 문화재를 찾기 위해 다시 프랑스로
세 번째 이야기_외규장각 의궤를 발견하다
외규장각 의궤는 어디에 있을까?
드디어 만난 외규장각 의궤
파란 책자에 묻혀 사는 여성
되찾고 싶은 외규장각 의궤
뼈를 깎는 10년간의 연구
외규장각 의궤 반환 운동에 불을 지피다
네 번째 이야기_마침내 고국의 품으로
지켜지지 않은 프랑스 대통령의 약속
반환을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다
도서가 반환될 때까지 절대 쓰러질 수 없어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
마지막까지 꿈꾸기를 멈추지 않은 박병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