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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의 귀환 -스코프 누구누구 7

시리즈 : 스코프 누구누구 [26]

조은재, 김윤정 저 | 스코프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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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외규장각 의궤의 귀환 문화 영웅 박병선 조은재 저 | 스코프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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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662429 / 160쪽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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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외규장각 도서 반환,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책 <직지>
297권의 책과 박병선 박사가 흘린 297리터의 눈물 이야기

외규장각 도서 반환의 영웅, 박병선 박사 이야기


6월 11일 전국을 들끓게 하는 행사가 있었다. 바로 외규장각 도서 반환 2차분이 한국에 도착한 것이다. 국보급 보물을 맞아들이는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를 비롯하여 프랑스 문화부 장관, 파리 7대학 학장 등 귀빈이 모여 있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바로 외규장각 도서 반환을 위해 평생을 바친 박병선 박사였다.
박병선 박사는 누구보다도 한국과 문화를 사랑하는 분이었다.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로 유학을 간 박병선 박사는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근무하며 도서관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우리 문화유산 <직지>를 찾아냈고, 이것에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책임을 밝혀냈다. 그리고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 군인에게 약탈당한 외규장각 도서 297권을 찾아내고 10년간에 걸쳐 그 내용을 연구하여 해석했다. 박병선 박사는 이 보물이 한국에 있어야 마땅하다는 생각에 수십 년 동안 반환 운동을 펼쳤고, 드디어 우리나라로 이 선조의 위대한 유산이 돌아오게 된 것이다.
『박병선 박사가 찾아낸 외규장각 도서의 귀환』은 그런 박병선 박사의 수고와 눈물 그리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전달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의 자랑 조국으로 돌아오다

1866년 프랑스는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박해를 구실로 삼아 강화도를 공격하였다. 초기 전투에서 조선군을 물리친 프랑스 군대는 강화성을 점령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다시 조선군의 공격을 받고 여러 관아를 불태우고 문물을 훔쳐 달아났다. 이것이 바로 병인양요다.
이때 프랑스 군대는 1782년 정조가 나라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기 위해 강화도에 건립한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그 안에 있는 중요한 서적들을 프랑스로 약탈해간 것이다. 그 문서 중에는 나라의 중요한 행사의 내용을 그림과 설명으로 자세히 기록해 놓은 귀중한 문서인 의궤가 있었다. 위궤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서적이지만 그 내용을 보면 당시 우리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소상히 알 수 있어 사료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서이다.
바로 이 중요한 문서가 145년 만에 박병선 박사의 노력으로 고국 땅에 돌아온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은재, 김윤정
저자 : 조은재
인천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7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독도 음모를 다룬 『다케시마 프로젝트』, 이집트 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은『오시리스 살인사건』 등의 소설과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박병선 박사가 찾아낸 외규장각 도서의 귀환』, 세계사의 의혹을 다룬 『세계사 미스터리 사전』 등의 책을 썼다.

『도시락』은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 같은 사람들, 힘겨운 삶의 무게에 짓눌리면서도 희망의 샘물을 찾아 나선 우리 이웃들의 자화상이다. 저마다 아픈 사연을 하나씩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그려낸 책이다. 여기 담긴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39편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는 ‘인생의 도시락’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갖고 있다.  

그림 : 김윤정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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