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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시리즈 : 닮고싶은사람들(문이당어린이) [14]

문형렬 저 | 문이당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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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564971 / 160쪽 174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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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소년 문재인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전해 주는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이 출간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하였습니다. 6.25전쟁이 끝난 뒤 피난민들이 모여 사는 부산 영도다리 부근에는 배고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문재인의 집도 이북에서 피난을 온 탓에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던 그를 위해 아버지께서는 장사에서 돌아올 때면 항상 책을 사왔습니다. 많은 책을 읽은 덕분에 우수한 성적으로 경...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소년 문재인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전해 주는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이 출간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하였습니다. 6.25전쟁이 끝난 뒤 피난민들이 모여 사는 부산 영도다리 부근에는 배고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문재인의 집도 이북에서 피난을 온 탓에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던 그를 위해 아버지께서는 장사에서 돌아올 때면 항상 책을 사왔습니다. 많은 책을 읽은 덕분에 우수한 성적으로 경남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4년간 장학금을 받고 경희대 법대에 입학하였습니다. 문재인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1980년대 초반은 군사독재에 항거하는 학생들과 재야단체 등, 당시 우리 사회는 무척 혼란스런 시기였습니다.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문재인은 사법연수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지만 시위 전력이 있어서 판사 임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문재인은 부산에서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법률상담소를 개설하여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노동인권변호사의 길로 나섰습니다. 1989년 부산 민주항쟁 기념 사업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 부산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청와대 민정수석,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그는 수많은 좌절과 실패 속에서도 묵묵히 뜻을 세워 걸어왔습니다. 두려움과 맞서 싸우며 용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원칙을 지키며 평범함을 소중히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은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상식과 정의의 편에서 살고자 했던 평소의 생각을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이 되어 상식과 정의가 살아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통령이 되려고 했던 것입니다. 2017년 5월 10일, 마침내 그는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깨달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성공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들이 요구하는 성공 기준이 아닌 또 다른 꿈을 먹고 자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어린이가 배워야 할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교 공부로도 모자라 학원까지 가서 배우는 일은 어린이가 감당하기에는 벅차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창 꿈을 먹고 자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학교 공부만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확고한 꿈과 목표를 제시해 줄 역할 모델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안철수에 이어 김수환 추기경, 스티브잡스, 김대중 대통령, 넬슨 만델라, 오프라 윈프리, 소프라노 조수미, 힐러리 클린턴, 문재인 대통령 등 같은 시대 사람들을 이야기해 나갈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공부가 아닌 꿈을 가르쳐 주고 싶은 문이당 어린이의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멋진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ㅡ문재인 연보 문재인 대통령은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하였습니다. 부모님과 누나가 6·25전쟁 중인 1950년 12월, 흥남철수 때 극적으로 북한을 탈출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던 덕분에 우수한 성적으로 경남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4년간 장학금을 받고 경희대 법대에 입학하였습니다. 대학가의 유신헌법 반대운동에 앞장섰던 그는 서대문 구치소에 갇히게 되었고, 강제로 군에 입대하였습니다. 1980년 경희대를 졸업한 그해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때 부산에서 일하던 노무현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1982년 두 사람은 합동법률사무소를 내고 그 안에 노동 법률상담소를 개설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시국사건을 주로 맡으며 노동인권변호사의 길로 나섰습니다. 2002년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후보 부산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비서실장을 역임하였습니다. 2012년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로 선거에 임했지만 실패하였습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상식과 정의 편에 서고자 했던 그는 많은 좌절과 실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뜻을 세웠습니다. 2017년 5월 10일, 마침내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다수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솔테마문화 시리즈 책의 그림을 그렸고, 책과 방송 등에서 다양한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와 같은 따뜻한 책으로 어린이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을 한 문형렬 작가는 197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당선,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 되는 등 신인 추천 관문을 화려하게 통과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는 서정적이면서도 사유적인 독특한 문체로 작품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진건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와의 오랜 인연과 소통을 통해 저자가 누이동생을 그리워하는 그 무수한 기억과 심정을 번역자 또한 충분히 그의 기억을 통해 ‘환유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문형렬 작가는 번역자로서 그 동안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지만 그 어떤 작업보다 고통스럽고 힘이 들었다고 한다. 


작가와 역자 두 사람은 올해로 만난 지 딱 20년이 되었다. 그동안 차학성 작가는 문형렬의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를 번역했고, 문형렬 작가는 차학성 작가가 쓴 안수산 여사의 전기 『버드나무 그늘 아래』를 번역해 문학세계사에서 출판했다. 

책 속에서

목차

천사를 다시 만나다 … 11
성당에서 만난 수녀님 … 22
배고픈 봄날 … 36
사라호 태풍 … 57
흥남에서 거제도까지 … 65
‘언덕’에서 … 77
사춘기 시절 … 93
세상 속으로 … 109
특전사 사나이 … 121
대흥사 가는 길 … 126
그리운 얼굴들 … 136
새로운 나라, 대한민국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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