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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771126 / 462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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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도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말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여행을 시작할 때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힘과 용기를 얻으며, 또 오늘의 하루를 출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림 같은 사랑에 대한 감성의 언어와 우리 일상의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사진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현대인들의 가슴속에 사랑이 메마르고, 점점 더 사랑이라는 감정이 희박하여지는 만큼,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소박한 일상을 살펴보게 하는 아름다운 글과 풍경 사진들이 실려 있다.
이 책은 따스한 농촌의 전원 풍경들과 도심의 여유로운 풍경들이 함께 어우러져 고향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며, 또한 추억에 젖게 한다. 아마 외국인들과 해외 교포들에게는 우리나라의 고향 이미지와 정서를, 그리고 우리들에게는 농촌과 도시의 서정적인 풍경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평화롭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들이라면, 누군가 사랑하는 이에게도 이 책 한권은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사랑은 연인들이 한번이나 한순간의 만남으로만 이루어지는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함께하는 일상의 하루하루 모든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것임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어려움이 다가올 때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얻는 것도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말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점을 주안에 둔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아침으로의 일상을 시작해 보자. 거기에는 늘 사랑이라는 언어가 밴다. 함께 출발해 보자. 사랑이라는 말이 거기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아침을 출발하며 힘과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을 보노라면, 사랑에 대한 감성의 언어가 풍부하게 담긴 한편의 서정시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랑은 퍼즐 게임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또한 이 책의 사진마다 실린 한 편 한 편의 글들을 보면, 우리의 일상이 사랑이라는 개념과 어우러져 있음을 보게 된다. 그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책 한권으로 당신의 마음을 전해 보자. 특히 먼 이국땅에 가 있는 가족이 있다면, 이 책 한권으로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도록 선물해 보자. 아마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 주변에서 만나는 풍경들이 저자의 감성 있는 글과 사진이 함께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거대하지 않은 우리의 일상 가운데서 만날 수 있는 모습들을 저자는 이 책 한권에 담아낸다. 사신이 어우러져 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안식을 선사한다. 이 책의 정수는 바로 이것이다. 일상에 치쳐 힘들다면, 저자의 사진과 글들이 잠시 그 피로를 잊게 할 것임에 틀림없다. 해외에 있는 부모에게, 우리나라의 전원이나 도심 풍경을 소개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딱 안성맞춤이다. 특히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자. 당신의 마음을 거기 담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란 <책의 서문 중에서>
사랑은 긴 인생의 퍼즐 게임.
너와 나의 이야기들 하나씩 맞추어가는 것.
어느 순간엔 인생의 모자이크가 되고,
어느 순간엔 불쑥 튀어나온 점토판 같은 것.
그래도 거기엔 늘 사랑이라는 주 메뉴가 들어 있다.
사랑은 커피 같은 그윽한 향을 가지고 있는 거야.
늘 그윽이 피어오르는 향기
사랑은 당신에게 있는 미소 같은 것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거야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사랑은 늘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설렘 같은 것
사랑은 일터에 나가 일을 할 수 있는
이유와 힘의 원천이 되는 거야.
그걸 알아야 하는 거야.
++++
그대 오는 길
그대 오는 새벽엔 하얀 실눈이 내리고
밤새워 빛나는 가로등엔 그대의 사랑이야기 걸리었다.
밤을 지새어도 지나서도 생각나지 않을 것 같은
또 보고 싶은 그리움 같은 것.
알 수 없는 일이다.
내일이면 당신을 바라볼 수 있을 텐데.
길가의 가로등엔 당신의 어여쁜 미소가 인다.
언제 보아도 절대로 상처 나지 않을 듯한
그대와 나의 사랑이야기.
밤새워 사랑은 소록소록 섬돌 위에 쌓이고
나는 그 이야기를 품에 가득 담아놓았다.
언제 보고 또 보아도 잃어버릴 수 없도록
그대의 이야기 가슴속 깊숙이 숨겨놓았다.
그대의 이야기뿐이다.
사랑을 가득 담고 그대 오는 길.
++++
날 사랑하는 이유
그대 날 사랑하는 이유
당신과 함께 하기 때문.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그대가 나와 함께 하기 때문.
알 수 없는 사랑의 이유, 끌림 아닌가?
당신과 내가 끌리는 이유
마치 자석이 날 잡아 당기듯이
날 끌어당기는 이유,
그대를 향한 사랑 아닌가?
이것이 그대와 내가 함께 하는 이유.
이야기 하나, 그래 사랑이다/ 이야기 둘, 봄/ 이야기 셋, 여룸/ 이야기 넷, 가을/ 이야기 다섯, 겨울
(약 100여 편 이상의 글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