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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다잉 위시

원제 : The Amazing Spider-Man: Dying Wish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댄 슬롯 저 | 박무성 역 | 시공사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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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90927 / 136쪽 / 258g /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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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최후의 소원은 복수! 닥터 옥토퍼스는 살날이 일 년밖에 남지 않았다. 그의 신체와 두뇌는 숙적 스파이더맨과 평생을 치열하게 싸워 온 끝에 망가졌다. 그래서 이 천재적인 미치광이는 당신도 알고 있을 일에 시간을 쏟았다. 먼저 그는 옥토봇 군대를 동원해 맨해튼을 정복했다. 그러고 나서는 여섯 명의 사악한 슈퍼빌런을 모아 노먼 오스본의 아이를 납치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를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협박하며 스파이더맨을 지구 끝까지 쫓아갔다. 그리고 그의 야심찬 계획은 매번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하지만 그게 다일까? 이 패배들은 그가 미쳤다는 증거일까, 아니면 천재라는 증거일까? 닥터 옥토퍼스가 죽는 순간까지 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가장 오랜 숙적이 최후의 소원으로 피터 파커와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노리면서 스파이더맨은 곧 그 답을 알게 된다!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스파이더맨 스토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다잉 위시>는 연재 당시 모든 독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이야기를 다룬다. 그것은 바로 피터 파커의 죽음.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스파이더맨의 오랜 숙적 닥터 옥토퍼스는 피터 파커와 몸을 맞바꾼다는 끔찍한 계획을 꾸미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 그로 인해 1962년 세상이 처음 모습을 보인 마블의 대표 슈퍼히어로 피터 파커는 약 50년 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700을 기해 마블 유니버스를 떠나게 된다.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된 닥터 옥토퍼스는 ‘우월하다’는 뜻의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이 되어 나름의 활약을 펼치며, 피터 파커는 2014년 <마블 나우! 스파이더맨>을 통해 원래의 몸을 되찾게 된다. 마블 코믹스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순간을 담은 스토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698-700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 아일랜드>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Vol. 1-6 <마블 나우! 스파이더맨> Vol. 1-4

저자 소개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의 작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댄 슬롯은 2003년부터 DC에서 <아캄 어사일럼: 리빙 헬>을 쓰며 작가로서 처음 이름을 날렸다. 이후 그가 마블에서 쓴 <쉬 헐크>가 호평을 받으면서 2007년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의 작가진에 들어갔고, 다른 세 작가들과 함께 <브랜드 뉴 데이>를 공동 집필했다. 2010년부터 댄 슬롯은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의 전담 작가가 되었으며, <빅 타임>, <스파이더 아일랜드>를 성공시키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라섰지만, #700에서 피터 파커를 충격적인 죽음으로 몰아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그는 <스파이더버스> 이벤트를 쓰고 있다.

멕시코 출신의 만화가인 움베르토 라모스는 90년대 중후반부터 미국 만화 업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DC에서 <임펄스>의 작화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고, 98년부터 이미지 출판사에서 <크림슨>을 연재하며 개성 있는 그림체와 성실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마블에서 나온 여러 작품들의 배리언트 커버를 맡으며 마블과 인연을 쌓았고, 결국 <스펙타큘러 스파이더 맨>, <울버린>, <엑스맨>, <런어웨이즈> 등에서 작화를 맡게 되었다. 현재 그는 댄 슬롯, 스테파노 카셀리와 함께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을 연재 중이다.


 

영국 출신의 화가 리처드 엘슨은 순수 미술을 전공한 뒤, 약 20여 년간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 왔다. <소닉 더 코믹>과 <2000 AD> 작업을 통해 영국 내에서 이름을 알린 그는, <마블 좀비즈 리턴: 헐크>를 시작으로 마블 코믹스와 인연을 맺는다. 이후 엘슨은 키에론 길렌이 스토리를 맡은 <토르>와 <저니 인투 미스터리> 시리즈의 메인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 갔으며, 컴퓨터 게임, 장난감,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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