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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 울버린

원제 : CIVIL WAR: WOLVERINE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마크 구겐하임, 움베르토 라모스, 카를로스 쿠에바스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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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5931 / 168쪽 157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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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블 최고의 이벤트로 손꼽히는 <시빌 워>는 초인등록법을 사이에 두고 스파이더맨, 아이언 맨, 캡틴 아메리카, 영 어벤저스, 판타스틱 포, 엑스맨 등 여러 히어로들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시빌 워: 울버린>은 특히 600여 명의 희생자를 낳고 그 가운데 어린이 희생자가 60명에 달했던 스탬포드 대참사의 주범 나이트로를 추격하는 울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당시 엑스맨은 <하우스 오브 엠> 말미에 스칼렛 위치가 지구상 뮤턴트 대부분의 능력을 제거하여 겨우 198명의 뮤턴트가 능력을 유지한 채 남은 상태였고, 그 마저도 자비에르 학원에 갇혀 정부가 파견한 센티널 부대의 철저한 감시를 받고 있었다. 이미 뮤턴트 집단이 초인등록법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준의 감시와 통제를 당하고 있었기에 사이클롭스는 시빌 워에 개입하는 것이 도리어 뮤턴트에게 해를 끼칠 거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울버린은 엑스맨의 방침에 반기를 들고 나이트로 응징하기 위해 찾아 나선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나이트로의 폭발을 야기한 배후가 따로 있었음이 밝혀지고, 울버린이 겨누는 응징의 칼날은 방향이 바뀐다. DC의 배트맨과 쌍벽을 이루며 한때는 DC와 마블을 통틀어 최고 인기 캐릭터로 군림했던 울버린의 <시빌 워> 이야기다.
빌런 나이트로가 스탬포드에서 일으킨 폭발로 많은 민간인과 아이들이 죽고, 이 참사는 시빌 워의 도화선이 된다. 울버린은 범인 검거보다 초인등록법 논쟁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 답답할 뿐이다. 직접 나이트로를 추적하려는 그를 엑스맨과 어벤저스 양측에서 만류하지만 울버린은 오직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인다. 한편 아틀란티스 왕 네이머와 그 일당 역시 나이트로를 찾아 나선다. 그들의 목적은 스탬포드에서 죽은 네이머의 사촌 나모리타의 복수를 하는 것. 이내 울버린은 나이트로를 잡고 배후 세력에 대한 정보를 얻지만, 나이트로의 거취를 두고 네이머와 실랑이를 벌이는데….

저자 소개

멕시코 출신의 만화가인 움베르토 라모스는 90년대 중후반부터 미국 만화 업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DC에서 <임펄스>의 작화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고, 98년부터 이미지 출판사에서 <크림슨>을 연재하며 개성 있는 그림체와 성실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마블에서 나온 여러 작품들의 배리언트 커버를 맡으며 마블과 인연을 쌓았고, 결국 <스펙타큘러 스파이더 맨>, <울버린>, <엑스맨>, <런어웨이즈> 등에서 작화를 맡게 되었다. 현재 그는 댄 슬롯, 스테파노 카셀리와 함께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을 연재 중이다.


 

1970년생. 보스턴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던 마크 구겐하임은 글쓰기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 드라마 "프랙티스"의 작가가 되었고, 이후 "로 앤 오더", "CSI 마이애미" 등 한국에서도 유명한 여러 미드의 인기 작가로 활약했다. 
배트맨 영화 시리즈의 작가 데이비드 고이어를 통해 2005년 처음 DC와 인연을 맺고 [아쿠아맨] #2를 통해 만화계에 데뷔했다. 뒤이어 마블에서 [퍼니셔]를 쓰고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울버린] 시리즈의 정규작가로 활동했는데, 그때 작업한 것이 [시빌 워: 울버린]이다. 
이후 그는 "노 오디너리 패밀리", "애로우" 등 슈퍼 히어로 관련 인기 드라마 시리즈를 작업했으며 [블레이드], [슈퍼맨/배트맨], [플래시] [영 엑스맨] 등 여러 만화 시리즈의 스토리를 썼다. 
다양한 미디어에 걸쳐 다작하는 작가로 유명한데, 그 저력은 여러 사건을 동시에 진행하는 빡빡한 변호사 스케줄 경험을 통해 다진 것이라 한다.

카를로스 쿠에바스는 멕시코 출신 화가로 [메테오릭스]라는 작품을 통해 만화가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미국 만화계에는 DC 코믹스의 [슈퍼맨] 시리즈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썬더캣츠] 시리즈를 맡았고, 마블에서는 [베놈]을 시작으로 움베르토 라모스와 함께 [시빌 워: 울버린], 뒤이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그리고 [엑스맨 메시아 콤플렉스] 등의 펜슬러를 맡았다.
1976년생. 멕시코의 컬러링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F 소속이며, 〈루고〉, 〈고스트〉, 〈배틀 갓스〉, 〈월드 워 헐크: 스파이더맨 대 토르〉, 〈데어데블 대 퍼니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의 컬러리스트로 활약했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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