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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식사 내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느느 마음챙김 식사의 비밀

수잔 앨버스 저 | 강유리 역 | 생각속의집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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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18283 / 296쪽 / 385g / 14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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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왜 나는 항상 먹고 나서 후회하는 걸까?”
스트레스, 다이어트 강박, 외로움, 우울과 불안…
문제는 당신의 감정이다

“왜 나는 항상 먹고 나서 후회할까?”
음식심리학자가 들려주는 감정적 식사의 모든 것


“스트레스로 녹초가 되면 아무거나 다 먹어요.”_스트레스
“퇴근 후 불 꺼진 방에 혼자 있을 때, 특정 음식이 땡겨요.”_외로움
“화가 나면 보이는 대로 먹어요.”_분노
“다이어트에 실패한 날에는 평소보다 더 많이 먹어요.”_다이어트 강박

우리는 기분이 좋아서도 먹고, 기분이 나빠서도 먹는다. 음식이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을 하면서 일명 위로 푸드(Comfort Food)를 찾게 된다. 그때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그 음식을 선택한 나의 감정도 포함된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항상 먹고 나서 후회하는 걸까?
음식과 감정과의 관계에 관한 흥미로운 책 《감정 식사》는 감정(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의 음식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책의 저자는 식사문제를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이들의 과식이나 폭식 뒤에 숨은 정서적 문제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다이어트나 식습관 개선을 위해 상담실을 찾았지만, 이들의 식사문제 뒤에는 언제나 정서적 문제가 숨어 있었다고 한다.

스트레스, 외로움, 우울과 불안, 분노…
‘부정적인 감정’이 음식 선택에 미치는 영향

내담자들 대부분은 스트레스, 외로움, 우울과 불안, 분노나 슬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시달릴 때면, 평소에는 멀리하던 음식도 거침없이 먹게 된다고 고백했다. 건강한 식생활을 잘 유지하고, 평소에는 안정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부정적인 감정이 이들을 충동적 식탐으로 몰고 갔던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건강에 유익한 음식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를 저자는 그 순간의 ‘감정’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감정적 먹기(Emotional Eating)는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회피하기 위해 음식을 이용하면서 나타나는데, 지속될 경우 과식이나 폭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배고플 때 정작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다.

이 책에서는 정서적 허기, 즉 가짜 배고픔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감정적 식사를 일으키는 스트레스, 트라우마, 사교적 식사, 쾌락의 추구,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 등으로 인한 정서적 허기는 육체적 허기와는 달리 ‘가짜 배고픔’을 유발해서 끊임없이 먹을거리를 찾게 만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심리적으로는 배고픔을 느끼는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이러한 가짜 배고픔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저자는 우리가 음식을 원할 때, 그 순간 자신의 감정이 어떠한지를 알아챌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인지, 불안하거나 불만족한 상태인지, 아니면 긴장한 상태인지, 아니면 화가 난 상태인지 등 식탐 뒤에 숨은 감정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외로우면 살찌기 쉽고,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비만의 확률도 높다, 정서적 허기가 부르는 가짜 배고픔을 조심해야 한다. 과식이나 폭식으로 다이어트가 필요한 경우, 무작정 식이조절을 하기보다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결국 다이어트는 의지의 문제가 아닌 감정의 문제로 풀어야 한다.” _ 유은정(정신과 전문의), 추천의 말

마음챙김 식사, 나를 위한 작은 시작

음식 앞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은 음식 외의 방법으로 자신을 위로할 줄 안다. 따라서 즉각적인 먹는 즐거움이 주는 것과 장기적인 건강과 행복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정서적으로 편안할 때, 음식 앞에서도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감정적 식사에 대한 대안으로 잇큐 식사법을 제안한다. 잇큐(Eat.Q.)란 emotional eating(감정적 먹기), mindfulness(마음챙김), emotional intelligence(감성지능) 이 세 가지를 조합한 개념으로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에게 유익한 음식을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마음챙김 식사(mindful eating)를 말한다. 잇큐를 높이기 위해서 저자는 자기돌봄의 시간을 높여서 음식과 평화로운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음식과의 문제는 나 자신과의 문제다. 자기 자신을 잘 돌보고 사랑할 때, 우리는 감정적으로 먹지 않고, 음식과 편안하게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나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기 위한 감정식사로 우리를 초대한다. 하루 매끼의 시간을 내 몸과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으로 안내해주리라 기대한다.

저자 소개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가족건강센터의 임상심리학자(심리학 박사)로, 식생활 문제, 체중감량, 인체 이미지 문제, 사려 깊음을 전문으로 한다. 국제식이장애전문가협회, 미국식이장애협회 회원이다. 
덴버대학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노틀담대학에서 APA(미국심리학회) 인턴쉽 과정, 스탠포드대학에서 박사후後 연구원 과정을 마쳤다. 미국 전역에서 그리고 국제적으로 ‘사려 깊은 식생활’ 워크샵을 열고 있다.
저자는 <음식 없이 당신을 달래는 50가지 방법> <사려 깊은 식생활> 등의 저자이다. 그녀의 책은 <월스트리트 저널> <오프라 매거진> <헬스> 등에 특집으로 소개됐다. 
그녀는 <허핑톤 포스트>와 <싸이콜로지 투데이>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또한 TV쇼 <닥터 오즈>에 전문가 게스트로 등장한 것을 포함해 많은 TV쇼에 출연했다. 온라인 www.eatingmindfully.com에서 저자를 방문하라.


 

마음건강주치의, 라이프닥터, 라이프스타일리스트. 그녀를 부르는 이름은 여러 가지다. 사람, 그리고 누군가가 만들어가는 인생에 남다르게 관심이 많아 얻은 별명들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퓰러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을 공부,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비만과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면서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용기와 자아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문턱 없는 블로그를 통해 여성들이 다이어트 광풍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다독이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마음건강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의 최대 목표는 ‘정신과의 문턱을 낮추는 것’. 현재 대한비만치료학회 학술이사로 ‘식욕억제제 없는 비만치료’를 전파하면서 의사들과 비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중독성 식욕억제제를 처방하지 않고 심리적인 허기를 다루는 심리 처방을 강의하고 있다. 비만 스트레스 전문 병원인 ‘DR. 유은정의 좋은클리닉’ 원장이다. 쓴 책으로 『나는 초콜릿과 이별 중이다』가 있다. 

마음건강주치의 유은정 블로그
http://blog.naver.com/june927

역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서 국내외 유수 기업 및 정부기관 번역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댑트》, 《Story》, 《이런 직장 살맛난다》, 《미루기의 기술》, 《허드,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 《스웨이》, 《다가올 10년 세계경제의 내일》, 《석세스 코드 45》, 《실행지 능》, 《유능한 팀장은 절대로 명령하지 않는다》, 《2006 세계대전망》, 《로마전쟁영웅사〉, 《당신의 몸은 산성 때문에 찌고 있다》, 《가족 힐링》, 《게임하듯 승리하라》,《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P.9 : 살을 빼기 위해서는 무조건 먹는 것을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정말 그럴까? 먹는 양을 줄이고, 칼로리를 따지고, 채소와 야채 중심의 식사를 하면,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할까? 먹고 싶은 음식은 꾹꾹 참으면서 말이다. 억압은 언젠가는 폭발하는 법. 특정 음식을 통제할수록 그 음식을 먹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상황에 빠져버리고 만다.


P.10 : 배고픔을 유발하는 감정이 외로움, 불안, 무력감, 수치심, 분노, 죄책감, 열등감이든지 상관없다. 배고플 때 우리가 정착 집착하는 것은 사실 ‘음식’ 아니라 ‘관심과 사랑’이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다. 사랑과 관심에 배가 고픈 것인데, 음식으로 그 심리적인 허기를 채우려고 드니 자꾸 먹고 싶을 수밖에. 이런 심리적인 허기로 인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고, 식욕 하나 참지 못하는 자신이 더 한심하게만 느껴진다. ‘내가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존재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더욱 심하게 자책한다.

목차

추천의 글 : 다이어트는 의지의 문제가 아닌 감정의 문제다
시작의 글 : 순간순간 식사감정에 귀 기울이기

1부 당신이 먹은 것이 당신의 감정을 말한다
1장 나는 왜 감정적으로 먹는 걸까?
Eat.Q. up : 나의 잇큐(Eat.Q.)는 얼마나 될까?
2장 음식 앞에서 평정심을 지키는 법
Eat.Q. up : 메뉴판 앞에서 당신의 감정은?
3장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전환하라
Eat.Q. up : 마시멜로 실험

2부 감정적 식사를 일으키는 것들
4장 다이어트
Eat.Q. up : 나는 얼마나 다이어트에 빠져 있을까?
5장 쾌락의 추구
Eat.Q. up : 나는 음식에 얼마나 탐닉하고 있을까?
6장 사교적 식사
Eat.Q. up : 나는 무엇에 중점을 두고 먹고 있을까?
7장 스트레스
Eat.Q. up : 스트레스가 쌓이면 음식부터 찾고 있을까?
8장 트라우마
Eat.Q. up : 나의 트리거를 파악하라

3부 음식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
9장 나의 감정 알아차리기 : Embrace·E
10장 나의 감정 받아들이기 : Accept·A
11장 긍정적으로 전환하기 : Turn·T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 음식과 건강한 관계를 맺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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