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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원제 : Na
시리즈 : 크레용 그림책 [21]

울프 스타르크 저 | 크레용하우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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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울프 스타르크 저 | 크레용하우스 | 2015년 11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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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5739 / 24쪽 / 362g / 212 x 2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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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빠는 네가 오랫동안 기억할 만한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단다.” 아빠는 아이가 이제 우주를 보러 가도 될 만큼 컸다고 생각하고 아이를 데리고 밤하늘 별들이 한눈에 보이는 너른 들판으로 데리고 갑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하늘을 보며 아빠는 별들의 이름을 알려 주지만 아이는 아무리 눈을 크게 떠도 수많은 별들이 유리창으로 햇빛이 비춰 들 때 보이는 작은 먼지처럼 보일 뿐이지요. 아빠는 우주는 정말 넓고 그 우주를 보고 있으면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아이는 아빠처럼 이런 마음을 느끼기엔 어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아이가 아주 오랫동안 기억할 만한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던 겁니다. 모퉁이를 돌고 슈퍼마켓과 공원, 철물점을 지나는 아이와 특별한 산책 길이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고, 말할 때마다 하얀 입김이 나오고 힘들어하는 아이를 위해 신나게 휘파람을 부는 아빠의 모습이 정겹게 그려집니다. 하늘만 쳐다보다 그만 똥을 밟고만 아빠의 모습은 터지는 웃음을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우주를 느끼기엔 아직 네가 어린지도 모르겠구나’ ‘나는 아빠한테 바보처럼 보이기 싫어서 그냥 “네”하고 대답했어요.’ 이처럼 아빠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 더욱 읽는 기쁨을 주고 파스텔과 색연필로 부드럽고 하게 그려진 그림은 아빠의 마음처럼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저자 소개

스웨덴에서 태어나 스톡홀름에 있는 예술 대학에서 직물 공예를 전공했다. 1979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 지금까지 동화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엘사 베스코브 상과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았다. 작품으로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 《나는 용감한 메테보리》 들이 있다.
1944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1964년 시집으로 등단한 뒤, 1975년 《페테르와 빨간 새》를 첫 작품으로 아동 문학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1988년 닐스 홀게숀상, 199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1994년 독일 청소년문학상, 1996년 아우구스트상, 1998년 북유럽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2017년 72세로 세상을 떠난 후에는 북유럽 이사회 아동 및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현대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의 거장으로 50권이 넘는 책을 냈으며, 그중 상당수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아빠가 우주를 보여 준 날》, 《바보 야쿠프》, 《휘파람 할아버지》, 《학교 가기 정말 싫어》등이 우리말로 소개됐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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