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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봤어!

시리즈 :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 [3]

김성화, 권수진 저 | 토토북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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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63715 / 64쪽 / 435g / 250 x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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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과학에 상상을 듬뿍 뿌려 볼까요? 과학이 따분하고 재미없다고요? 천만에요. 달은 지구에서 38만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지만, 상상으로 가면 1초 만에 달에 도착할 수 있어요. 날마다 올려다보던 달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어떨까요?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을 알면 과학이 흥미로워진답니다. 과학은 상상과 어울리지 않아? 딱딱한 과학에 말랑말랑한 상상이라니, 과학과 상상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우리가 그동안 과학을 지식으로만 배워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힘써 온 김성화.권수진 선생님이 ‘과학 지식’을 뛰어 넘어, ‘과학 상상’을 알려주고자 오래전부터 기획했습니다. 과학은 상상에서 출발했는지 모릅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는 천체인 달은 인간에게 언제나 동경과 호기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차고 기우는 달을 올려다보며 신비한 신화와 전설을 만들어 냈지요. 하지만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달에 대한 상상과 호기심으로 망원경을 직접 만들어 달을 관측하고, 달에도 산과 계곡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아냈어요. 그런가 하면 과학자들은 달의 기원에 대해 다양한 과학적 상상을 펼쳤지요. 그리고 이런 상상의 힘을 바탕으로 1969년 7월, 과학자들은 그토록 그리던 달에 발자국을 남기는 수준까지 인류의 지식과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과연 달을 향한 인간의 끝없는 상상과 호기심이 없었다면 우주과학이 지금 수준까지 발달할 수 있었을까요? 과학자들도 새로운 과학 지식과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품고 상상하면서 가설을 세우고 논리적으로 검증해 나갑니다. 그러니 과학과 상상이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인 게 당연하지요.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을 배우자! 《달에서 봤어!》속 아이는 밤마다 하늘을 보며 달에 가고 싶어 합니다. 물론 상상을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지요. 지구에서 38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라 해도 1초 만에 휙 갈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전거를 타고 달 위를 돌고 돌며, 달의 모든 것을 보고 느낍니다. 어떤 소리도 나지 않는 달, 해가 떠도 깜깜한 달, 밤이면 영하 180도로 떨어지는 달, 공기가 없어서 곧장 우주와 닿아 있는 달. 아이는 상상 속에서 달 구석구석을 관찰합니다. 달 위에 뜨는 빛나는 태양, 달에서 보이는 푸른 지구, 달을 자꾸자꾸 찾아오는 우주 탐사선, 달에 발자국을 남기고 탐사하는 우주 비행사들. 아이는 달이 겪은 모든 일들을 맘껏 상상으로 펼쳐 냅니다. 단순한 상상이라면 이렇게 달을 구석구석 관찰하고, 마음껏 탐험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과학 지식과 기술이 있어서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 가고, 과학 상상 덕분에 달을 탐사하며 달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막연한 상상은 즐거움으로 끝날 뿐이지만, 과학을 통한 상상은 상상의 즐거움과 함께 지식을 재창조하는 즐거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탐색하는 즐거움까지 전해 줄 수 있지요. 《달에서 봤어!》로 아이들에게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을 알려주면 어떨까요? 주변의 모든 이치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과학 지식에 호기심을 품으면서 세상을 향해 더 큰 꿈을 키우는 아이로 자라게 도와줄 것입니다. ■ 교과 연계 누리과정 5세 자연현상 알아보기 3학년 1학기 과학 5. 지구의 모습 4학년 2학기 과학 4. 지구와 달 5학년 1학기 과학 2. 태양계와 별 6학년 1학기 과학 1. 지구와 달의 운동 ■ 시리즈 소개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는 새로운 방식으로 과학과 상상력을 결합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과학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상상을 펼칠 수 있게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제 과학자처럼 ‘이유 있는 상상’, ‘근거 있는 상상’을 시작해 봐요! 1권 공룡개미 개미공룡 글 김성화 권수진|그림 김규택 2권 물은 예쁘다 글 김성화 권수진|그림 소복이 3권 달에서 봤어 글 김성화 권수진|그림 이광익 4권 중력이 보여(출간 예정) 글 김성화 권수진|그림 오정택

저자 소개

서울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나무, 바위, 옹달샘, 풀꽃 등에 얽힌 신기한 이야기들에 호기심이 많아서 산을 찾아 오르곤 합니다. 운곡 원천석 선생님의 치악산 누졸재 이야기는 소박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누졸재에 있었을 것 같은 돌무더기를 찾아서, 잠시 배낭을 내려놓고 그곳을 상상하며 이 그림책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과학자와 놀자!》, 《쨍아》, 《꼬리 잘린 생쥐》,《나비를 따라 갔어요》, 《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 《뚜벅뚜벅 우리 신》, 《서울의 동쪽》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과학을 공부했고,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상을 받았다.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이 어우러진 이야기로 어린이, 청소년과 즐겁게 소통해 왔다. 


그동안 함께 쓴 책으로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처음 배우는 인류의 역사』『생태계가 뭐예요?』『과학의 배꼽』『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뉴턴』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몬스터 과학』『꼬물꼬물 세균대왕 미생물이 지구를 지켜요』외 여러 책이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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