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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머야

시리즈 : 만만한 수학 [4]

김성화, 권수진, 한성민 저 | 만만한책방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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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499099 / 56쪽 198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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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분수가 어려워? 그림을 그려! ‘분수’는 수학자들이 필요해서 만든 ‘수’이다. 그런데 이게 정말로 제대로 된 수일까? 수라면 더할 수도 있고 뺄 수도 있어야 한다. 아기 오리들이 분수의 덧셈에 도전한다. 숨겨진 통분의 원리를 깨닫는다. 오리너구리를 따라 아기 오리들은 점점 더 신비한 분수의 세계로 빠져든다. 수수께끼 놀이를 하며 1/2이 1/100보다 크다는 것에 놀라고, 피자 세 판을 오리 네 마리가 나눠 먹는 미션을 푼다. 분수가 점점 더 신기해진다. 1과 2와 4는 분명히 다른 수인데, 1/2, 2/4, 3/6, 4/……50/100 이 모두 같다. 오리들은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어어? 정말? 정말! 스스로 깨달으며 신비한 분수의 세계를 느낀다. 그림과 글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분수’ 이야기! 화가를 쏙 빼닮은 오리너구리가 천연덕스럽게 오리들을 분수의 세계로 데려가는데 책 속에서 튀어나와 아이들 곁에 앉을 것만 같다. 그러나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마어마하다. 분수가 뭐야? 천진하게 묻는 오리들에게 어렵지 않게 수학의 본질을 맛보게 한다. 분수는 인류의 두 번째 수이다. 첫 번째 수 자연수는 자연에서 발견했지만, 분수는 인간이 발명한 수로는 첫 번째 수이다. 분수는 새로운 수 개념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문이고, 아이들이 수학 공부에서 만나는 첫 번째 난관이기도 하다. 오리들은 오리너구리와 함께 어떻게 새로운 수를 발명하는지 어렴풋이 깨닫고 분수가 사이좋게 공평하게 나누는 수라고 깨닫는다. 나아가 수학은 새로운 수를 ‘자꾸자꾸’ 만드는 학문임을 알게 되고 수학자의 마음을 상상한다. 수학자를 따라 수박을 똑같이 끝없이 끝없이 끝없이 나누는 상상을 하고, 분수를 따라 또또또또 새로운 수가 생겨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흥미진진한 그림을 따라 오리너구리와 오리들과 함께 분수를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곧 아이들 앞에 나타나게 될 낯설고 기이한 수들, 음수와 소수, 무리수와 허수 들을 어려워하지 않고 당황하지 않고 수학자의 마음으로 보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과학을 공부했고,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상을 받았다.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이 어우러진 이야기로 어린이, 청소년과 즐겁게 소통해 왔다. 


그동안 함께 쓴 책으로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처음 배우는 인류의 역사』『생태계가 뭐예요?』『과학의 배꼽』『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뉴턴』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몬스터 과학』『꼬물꼬물 세균대왕 미생물이 지구를 지켜요』외 여러 책이 있다.

책을 좋아하고 그림책을 좋아해요.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어요. 동물과 식물, 자연과 지구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요. <만만한수학>을 만나 이제는 수학자가 되어 볼까 맨날맨날 고민해요. <점이 뭐야?>에 그림을 그리고, <빨간지구만들기 초록지구만들기> <행복한 초록섬> <안녕! 만나서 반가워> <안전 먼저!> 들을 그리고 썼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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