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리고 안락사를 부탁합니다 후련하게 깨끗이 떠나는 10가지 '종활' 이야기

하시다 스가코 저 | 권경하 역 | 늘봄 | 2018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7.00
판매가
$14.8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5550709 / 250쪽 / 360g /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5,200
  • 17,820
  • 15,300
  • 15,300

저자 소개

1925년 대한민국 경성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이 되던 해 일본으로 귀국해 오사카에서 자랐다. 일본여자대학교 국어과를 졸업 후 와세다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했다가 연극에 눈을 뜨고 예술과로 전과했다. 이후 1949년 쇼치쿠 영화사에 첫 여성 각본가로 입사해 남성 중심의 영화계에서 고군분투하며 작품을 썼다. 2015년에 일본 정부가 선정하는 문화 공로자에 각본가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주요 작품으로 <오싱> <세상살이 원수 천지> <사랑과 죽음을 바라보며> 등이 있다. 이 중 ‘오싱’이라는 여성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다룬 드라마 <오싱>은 1983~1984년에 걸쳐 방영되는 동안 평균 시청률 52.6퍼센트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68개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세계에서 가장 히트한 일본 드라마’가 되었다.
올해 나이 아흔둘로, 안락사로 죽음을 맞고 싶다는 주장을 펼쳐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오래 일했다. 현재 출판기획과 번역을 한다. 
  

책 속에서

내가 종활에 대해 알게 된 것은 89세 때였습니다. 종활 같은 것은 더 나이 들어서 생각하려 했지만 이즈미 씨에게서 "하시다 씨는 내년에 90세가 되니, 오래 사셨어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생 마지막 여행도 항해를 떠나는 것처럼 즐겁게 떠나고 싶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 장례식 없이
90세를 목전에 두고 종활을 시작하다 / 세상에 알리지 않고 죽는 게 이상(理想) / 유산은 정말 자식들을 위해서? / 자, 무덤은 어떻게 하지? /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넓은 하늘을 날아간다 /

2장 | 명예욕 없이
무엇보다 건강한 몸이 재산 /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도 재능 / 전쟁의 경험으로 무서운 게 없어졌다 / 「오싱」의 탄생 / 진정한 행복과 풍족함을 물어보고 싶었다 / 전쟁을 경험했기에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 이류 인생, 평범한 것이 성격에 맞는다 / 드라마 작가만큼 즐거운 장사는 없다 / 하시다 스가코, 천왕 앞에서 노래를 부르다 / 많은 사람들이 만들기 때문에 텔레비전은 재미있다

3장 | 일 없이
아닌 밤중에 홍두깨, ‘하시다 스가코 은퇴선언!?’ / 마감이 없는 생활을 만끽 / 드라마를 좋아하는 방송국 직원이 줄고 있다? / 첫 여성 시나리오 작가, 야단 법석하게 들어간 ‘쇼치쿠’ 영화사 / 여성에게 차가운 영화의 세계 / 텔레비전의 세계에 매료되었다 / 일이 없는 ‘꿈’ 같은 삶

4장 | 친구 없이
나이가 들면 친구가 있는 편이 좋다? / 시원한 관계의 여행 친구들 / 이시이 후쿠코 씨 덕분으로 TV 드라마 작가가 되다 / 흔들리지 않는 이시이 씨와의 관계

5장 | 부모 없이
짧았던 아버지와의 인연 / ‘직업부인’에 손재주 있었던 어머니 / 어머니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도쿄로 대학 진학 / 여자 기숙사는 다른 세계 / 부모가 되는 것도 아이가 돼주는 것도 어렵다 / 어렸을 때부터 자립하고 있었다 / 가족을 몰라서 홈드라마를 쓸 수 있었다

6장 | 연애 없이
결혼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두 번째 대학 진학 / 아기를 업고 공부했다 / 뜻밖에 연극의 길로 / 못생겼다고 이득!? / 첫사랑은 서점에서의 말없는 밀회 / 연애경험 제로의 내가 쓰는 이상

7장 | 남편 없이
결혼은 의외로 좋은 취직자리? / 업무 복귀는 아이가 없으니까 / ‘받고 싶다’라는 것이 부부의 문제 / 남자는 체면을 세워줘야 / 결혼 생활에서 받은 것 / 결혼에 따라온 큰 오산 / 이와사키가의 지갑사정 / 비밀이 통했던 남편의 병 / 하시다재단의 탄생은 남편 덕분 / 남편에게 받은 최고의 선물 / 지금도 남편과 함께 한다

8장 | 친척 없이
또 하나의 오산, 남편은 마마보이 / 「오싱」의 모델이 자신이라고 믿고 의심하지 않았던 시어머니 / 남자는 모성을 요구하는 것 / 시어머니가 없었다면 홈드라마는 쓸 수 없었다 / 시대가 변해도 없어지지 않는 고부문제

9장 | 자식 없이
시집을 가면 ‘ 아이를 낳는 것 ’ 은 당연하다? / 만약에 하시다 스가코에게 아이가 있었으면 / 원망하며 죽고 싶지 않다 / 자립하고 있는 「와타오니」의 타키 씨 / 20세가 지나면 아이는 사회의 일원이라고 생각하자 / 없는 아이는 울지 않는다

10장 | 후회 없이
나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항해 / 여행의 준비도 또한 즐겁다 / 즐거웠던 토크쇼와 오락방송 / ‘ 아스카 Ⅱ’ 를 타고 다섯 번의 세계 일주 / 자유로운 여행이 최고! / 그리고 안락사를 부탁합니다 / 행복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다 / 전쟁과 평화, 좋은 시대를 살아왔다 / 내가 죽어도 남는 것은…·

에필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