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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소설 1 춘형전

시리즈 : 외국어 번역 고소설 선집 [7]

장정아, 이은령, 배윤기 외 저 | 박문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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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425717 / 434쪽 / 608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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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에서 외국인 한국학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주로 외국인의 ‘한국견문기’ 혹은 그들이 체험했던 당시의 역사현실과 한국인의 사회와 풍속을 묘사한 ‘민족지(ethnography)’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하지만 19세기 말 ~ 20세기 초 외국인의 저술들은 이처럼 한국사회의 현실을 체험하고 다룬 저술들로 한정되지 않는다.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한국의 언어, 문자, 서적도 매우 중요한 관심사이자 연구영역이었기 때문이다. 그들 역시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국의 역사·종교·문학 등을 탐구하고자 했다. 우리가 이 책에 담고자 한 ‘외국인의 한국고전학’이란 이처럼 한국고전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에 관한 광범위한 근대지식을 생산하고자 했던 학술 활동 전반을 지칭한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영란여자중학교, 경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세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30년 넘게 우리 고전을 연구해 왔으며 한국고소설학회 회장, 판소리학회 이사, 우리말현장학회 부회장을 지냈습니다. 문학교육연구회와 교육문예창작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문학 교육을 모색했으며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검정심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전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끌어내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해 《달빛 아래 맺은 약속 변치 않아라》,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배비장》,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공저),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소설》, 《다시 읽는 우리 소설》, 《우리 소설 토론해봅시다》, 《고전소설의 풍자와 미학》, 《고전, 그 새로운 이야기》, 《고전소설의 교육과 매체》, 《활자본 고소설의 편폭과 지향》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고전소설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 우리의 기억에 자리 잡게 되었는가를 연구해왔으며, 고전이 편찬된 당대의 상황을 살피되 현재의 문제의식을 놓지 않고 고전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밀양에 있는 점필재연구소에서 다양한 고전문학 연구자들과 함께 공부하며 그 성과를 지역의 교사, 청소년들과 공유하는 모임을 꾸려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 우화소설 연구』, 『고전소설사의 구도와 시각』, 『고전문학과 여성주의적 시각』(공저), 『고전문학사의 라이벌』(공저),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공저), 『조선 최고의 예술, 판소리』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조교수. 2002년 부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인문한국(HK)[고전번역+비교문화학연구단]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전지구화, 신자유주의, 그리고 인종문화」, 「비판적 혼종성의 가능성과 실코의 󰡔의식󰡕」, 「미국 다인종 문학의 정전화 과정과 비판적 다문화주의」, 「프란츠 파농의 탈식민주의적 실천: 유럽중심주의와 인종주의 비판」 등이 있으며, 󰡔물질, 물질성의 담론과 영미소설 읽기󰡕, 󰡔틈새공간의 시학과 그 실제󰡕 등을 공저했다. 인종주의, 탈식민주의, 다문화주의, 라틴 아메리카 근대성/식민성 논의를 중심으로 한 주변부 문화 및 문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부산대 인문학연구소의 HK교수.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사. 미국 문학과 문화, 특히 흑인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이를 바탕으로 근대성의 주변과 경계, 그리고 그런 사소한 시공간에서 생성되는 문화들의 (불)가능성들을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글로벌화의 역사』, 최근 논문 「근대적 시공간의 성찰과 동일화의 경계 혹은 사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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