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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소설 3 추풍감별곡・봉황금・운영전

시리즈 : 외국어 번역 고소설 선집 [7]

김채현, 박상현, 권순긍 외 저 | 박문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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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425670 / 430쪽 / 602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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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에서 외국인 한국학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주로 외국인의 ‘한국견문기’ 혹은 그들이 체험했던 당시의 역사현실과 한국인의 사회와 풍속을 묘사한 ‘민족지(ethnography)’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하지만 19세기 말 ~ 20세기 초 외국인의 저술들은 이처럼 한국사회의 현실을 체험하고 다룬 저술들로 한정되지 않는다.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한국의 언어, 문자, 서적도 매우 중요한 관심사이자 연구영역이었기 때문이다. 그들 역시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국의 역사·종교·문학 등을 탐구하고자 했다. 우리가 이 책에 담고자 한 ‘외국인의 한국고전학’이란 이처럼 한국고전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에 관한 광범위한 근대지식을 생산하고자 했던 학술 활동 전반을 지칭한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영란여자중학교, 경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세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30년 넘게 우리 고전을 연구해 왔으며 한국고소설학회 회장, 판소리학회 이사, 우리말현장학회 부회장을 지냈습니다. 문학교육연구회와 교육문예창작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문학 교육을 모색했으며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검정심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전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끌어내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해 《달빛 아래 맺은 약속 변치 않아라》,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배비장》,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공저),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소설》, 《다시 읽는 우리 소설》, 《우리 소설 토론해봅시다》, 《고전소설의 풍자와 미학》, 《고전, 그 새로운 이야기》, 《고전소설의 교육과 매체》, 《활자본 고소설의 편폭과 지향》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고전소설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 우리의 기억에 자리 잡게 되었는가를 연구해왔으며, 고전이 편찬된 당대의 상황을 살피되 현재의 문제의식을 놓지 않고 고전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밀양에 있는 점필재연구소에서 다양한 고전문학 연구자들과 함께 공부하며 그 성과를 지역의 교사, 청소년들과 공유하는 모임을 꾸려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 우화소설 연구』, 『고전소설사의 구도와 시각』, 『고전문학과 여성주의적 시각』(공저), 『고전문학사의 라이벌』(공저),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공저), 『조선 최고의 예술, 판소리』 등이 있다.
홋카이도대학에서 국제홍보미디어학(일본의 사회문화)을 전공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의 객원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의 현대화 과정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드라마와 영화와 같은 영상미디어를 텍스트로 하여 한국과 일본을 비교분석하는 논문(「韓日における家族間の親密性についての比較考察-リメイク版のドラマ分析を通して」2012),「韓日における文化的土台の比較考察-『축제(祝祭)』と『お葬式』の映画分析を通して」2013),「『女王の教室』とそのリメイク版をめぐって」2015)을 발표하고 있다.
부산대 인문학연구소의 HK교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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