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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72449 / 64쪽 / 122g / 175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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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작은북큰울림 [12]
출판사 리뷰
새 학기를 시작할 때 결심한 일들을 지금도 잘 실천하고 있나요?
새봄에 새잎이 돋아난 나무를 보다가 나는 문득 새 학기를 시작할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해졌어요.
학기가 바뀌거나 환경이 변할 때 주눅 들지 않고
용기 내어 도전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응원하는 책!
“초록 나뭇잎이 어쩜 저렇게 예쁠까?”
엄마가 가로수를 보며 감탄했어요.
나는 솔직히 나뭇잎이 예쁜지는 모르겠지만,
죽은 듯 메말라 있던 나무가 확 달라진 모습이 신기하기는 했어요.
문득 새 학기를 시작할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해졌어요.
잔가지를 잘라 내고 봄을 준비하는 나무처럼
나도 새 학기를 준비하며 변신을 시도했거든요.
새 친구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숙제도 아닌데 스스로 생활계획표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파마머리 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하고,
실천하기 어려워서 계획표를 다시 짜야 했어요.
게다가 가장 속상한 일은 1학년, 2학년 때
줄곧 같은 반이던 단짝 친구와 헤어지게 된 거예요.
새 학기 증후군을 극복하고 멋있게 새 학기를 시작하려던
나의 계획은 뜻대로 이루어졌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