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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똥단결 우리반

시리즈 : 작은북큰울림 [12]

윤우재, 최소영 저 | 큰북작은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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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72623 / 72쪽 175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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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 진짜 더러워 죽겠어!” 빛나가 자리로 돌아오면서 종알댔다. “뭐가 더러워?” “뭐긴 뭐야? 방귀지.” “방귀가 왜 더러워?” “그럼 배 속에서 썩은 음식 가스가 깨끗하니? 우리 반 아이한테는 별명이 하나씩 있다. 방귀를 잘 뀌는 예찬이는 방귀 대장, 솔직하고 까칠한 빛나는 유별나, 장난꾸러기 민재는 까불이, 허풍이 심한 준이는 뻥준이, 똑똑하고 어른스러운 예지는 어른이, 항상 웃는 얼굴인 송이는 미소 송이, 그리고 고기를 좋아하는 나는 이름이 한우라 명품 한우. 별명만큼 성격도 제각각이라 툭하면 티격태격할 때가 많다. 방귀를 잘 뀌는 예찬이는 지독한 방귀 냄새 때문에 친구들, 특히 까칠한 빛나에게 창피를 당할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단짝인 한우가 나서 편을 들어 주지만, 예찬이는 속이 상한다. 곧 있으면 운동회가 열린다. 담임 선생님은 운동회의 결과보다 모둠 수업처럼 같이 협동해서 즐겁게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실 우리 반은 반 대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없다. 선생님은 무슨 일이든 자율적으로 하도록 놓아두는 편이고, 아이들도 제각각이라 뭉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운동회만큼은 반드시 이겨서 꼴등이라고 놀리는 옆 반 아이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다. 빛나는 꼴찌 탈출을 위해 우리 반의 개성을 살린 특별한 비법을 짜낸다. 특히 방귀 대장 예찬이에게 특명이 주어지는데…… 마침내 운동회 날, 우리 반은 몇 등을 할까?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들고 있어요. 「발표는 괴로워」「잘 뽑은 반장」을 그렸어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어요. 초등학생이 되는 것은 아이도 어른도 마냥 기쁘고 설렐 수만은 없는 일이에요. 모두 처음이니까요. 하지만 막상 맞닥뜨리면 학교는 매일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세상이에요. “학교가 이렇게 좋은 줄 꿈에도 몰랐어!” 하는 주인공의 외침처럼 말이에요. 학교라는 낯선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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