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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전집 19 일기 3 (일기 주석집)

시리즈 : 루쉰전집 [22]

루쉰 저 | 이주노, 루쉰전집번역위원회 역 | 그린비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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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822864 / 592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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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루쉰 일기에 대한 주석이다. 루쉰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그가 수집한 국내외의 수많은 서적의 정보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루쉰 일기를 가득 수놓은 인물과 서적에 관한 기록 이 책은 루쉰 일기에 대한 주석이다. 루쉰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그가 수집한 국내외의 수많은 서적의 정보를 담고 있다. 루쉰 주변에 있는 인물에 관한 기초적 정보를 제공하고, 일기 어느 부분에 나오는지를 표기한 색인 정보를 실었다. 그의 하루는 수많은 인물들과 관계되어 있으므로 이 정보는 루쉰 일기를 꼼꼼히 읽고자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서적 정보는 루쉰이 수집한 도서를 통해 보는 당대 지식에 관한 정보이다. 루쉰의 지적 스펙트럼을 엿보게 하는 자료이자 세계적인 지식의 경향이다. 딕스웰로(路)에 별도로 마련한 그의 장서실은 당대 세계의 지식들이 모여드는 터미널이었다. 이 ‘일기 주석집’은 루쉰을 중심으로 한 복잡한 관계망을 정리할 수 있는 기초 자료라 하겠다.

저자 소개

중국 근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작가, 문학사가.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이다. 일본 유학시절 의학을 공부하다가 병든 육체보다 중국인들의 병든 정신을 개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문학으로 전환한다. 봉건주의와 서구 근대라는 이중의 억압 속에서 일생을 중국 현실의 변혁을 위해 살았다. 새로운 역사, 새로운 인간의 탄생을 위해 중국의 문명과 중국 현실을 철저히 해부하고 비판하는 한편, 봉건주의와 근대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독특한 시각을 지닌 문명비판을 전개하였다. 그런 글들은 ‘잡문雜文’ 혹은’잡감雜感’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창조하였고 총 20여 권의 산문집으로 묶였다. 또한 <광인일기>(1918)를 시작으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고향>, <아큐정전> 등을 발표하였고, 그의 소설은 ≪방황≫, ≪고사신편≫ 등의 소설집에 실렸다. 루쉰은 중국 근현대인들에게만이 아니라 동아시아 근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일제 시대에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이래 우리 현실을 읽는 거울 역할을 해왔다. 

역자 소개

공상철, 김영문, 김하림, 박자영, 서광덕, 유세종, 이보경, 이주노, 조관희, 천진, 한병곤, 홍석표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현대중국의 농민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현대문학의 세계』(공저, 1997), 『중국현대문학과의 만남』(공저, 2006)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역사의 혼, 사마천』(공역, 2002), 『중국 고건축 기행 1, 2』(2002), 『중화유신의 빛, 양계초』(공역, 2008), 『서하객유기』(전7권, 공역, 2011), 『걸어서 하늘 끝까지』(공역, 2013) 등이 있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일기 인물 주석
일기 서적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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