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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말을 하고 싶어요

엄환섭 저 | 문지사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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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085313 / 152쪽 131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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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9년생으로 마산 창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거창 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 중이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2006년 대한문학세계(시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대한창작예술인 협회 회원과 「풀과 나무」동인 회장을 맡고 있다. 시집으로 『시를 배달해 드립니다』가 있다.

목차

시집을 내면서

제1부
고드름
과잉생산
반야 미장원
그 곳에 가면
꽃이 필 때 까지
나무 그늘에서
나무는 나무의 자세로
노숙자 가족
눈의 시간
달의 반성
달팽이 걸음
달팽이
대관령 옛길을 가며
독수공방
돌 문어
동반자
두더지의 하루
매미 울음
비, 너는 오늘 먼지를 얼마나 많이 먹었냐
눈의 소음

제2부
매니큐어를 바르는 여인
버들강아지
모종
문
바람의 시
배양
백의
봄을 파는 할머니
신
빈집
새가 날아오르는 아침
새싹 구름
생명의 나무
생크림
초
손가락이거나 호주머니거나
손금
수선화 아파트
숨바꼭질
스파이더 맨

제3부
신원에 봄이 오면
아라연꽃
어떤 연력
얼음
여행
오리 가족
이건 고요…
이제 하늘을 보아야 할 때
일출
장작불
절벽
젖은 발로 계단부터 오른 것은 혹 네 안에 빛을 못 본 탓은 아니었을까?
진달래꽃 말을 하고 싶어요
창문
처용의 바지
천우충 애벌레 나무를 갉아먹다
첫 꽃
추녀 끝에 고드름
풍경
헌신짝

해설
엄환섭 시 읽기의 고통과 재미 / 표성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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