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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저 | 김양미 역 | 인디고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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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350290 /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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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첫사랑을 이야기할 때 떠오르는 영원한 명작 『키다리 아저씨』 고전의 매력을 살린 새로운 표지와 판형으로 리커버 에디션 출간! 순수했던 옛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명작 『키다리 아저씨』가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리커버 에디션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편지를 주고받으며 성장하고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날로그 정서 가득한 이 작품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리커버 에디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전에 출간된 책과 분위기가 달라진 사랑스러운 표지다. 고전의 매력을 살린 클래식한 프레임 안에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 주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그간 익숙했던 인디고 고전 명작 시리즈의 아담한 느낌에서 벗어나 좀 더 커진 가독성 높은 판형을 시도했다. “전 매순간 제가 행복하다는 사실을 온전히 느낀답니다. 아무리 속상한 일이 생겨도 그 사실을 잊지 않을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연애편지 『키다리 아저씨』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투명하게 담아낸 아름다운 작품이다. 태어나 처음 겪는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말괄량이 아가씨 주디와 그런 그녀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후견인 키다리 아저씨의 모습은 한없이 순수하고 따뜻하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가슴 떨리는 셀렘을 느끼게 된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 주디의 편지를 읽으며 상상으로만 그렸던 장면들이 일러스트로 담겨 있다. 주디의 학교생활, 키다리 아저씨와의 운명적인 만남 등이 김지혁 작가만의 감수성을 담은 일러스트로 재탄생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고전명작을 소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1876년 7월 24일 뉴욕주의 프레도니아에서 태어난났다. 진 웹스터는 필명으로서, 본 이름은 앨리스 제인 첸들러 웹스터이다. 아버지 찰스 루더 웹스터는 출판사의 사장이었으며, 어머니 애니 웹스터는 유명한 작가인 마크 트웨인의 조카이다. 태어날 때부터 이처럼 문학적인 환경에서 자란 진 웹스터는 여학교 시절부터 시와 작문에 뛰어난 소녀였다. 1896년 빙검턴시의 여학교를 졸업하자 바로 배서 칼리지라는 여자 대학에 진학하여, 영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1901년에 문학사의 학위를 받고 졸업하였다. 진 웹스터는 배서 칼리지 재학중에도 때때로 교내 신문과잡지에 소설과 시와 수필을 실어 재능을 보였다. 또 경제학의 연구와 사회과의 공부를 위하여, 교도소와 소년원과, 존 그리어 고아원과 같은 고아원을 자주 견학하고, 그 실태를 알게 되자 가난하게 버려진 아이들에게 깊은 동정을 보냈다. 『키다리 아저씨』는 그 무렵의 경험과 지식에서 태어난 작품이다. 그리고 작품으로 썼을 뿐만 아니라 실지로 고아원의 구제와 교도소의 개선 등에 특별 위원이 되어 불우한 사람들을 위하여 노력했다. 1915년 9월 7일에 변호사인 글렌 포드 매킨니와 결혼 후,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 있는 집에서 원고를 쓰기도 하고, 매사추세츠주의 버크셔 언덕에 있는 티링검 별장에서 남편과 함께 오리와 닭을 치기도 하며 행복스럽게 지냈다. 하지만 이듬해 6월, 첫아기인 여자아기를 낳고서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다.

역자 소개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수년 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생활했다. 책의 힘을 믿으며, 책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전달하고 지혜롭게 공존하는 길을 모색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0~3세, 아빠 육아가 아이 미래를 결정한다》, 《아들을 공부하라》,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인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 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007 우울한 수요일
021 제류샤 애벗 양이 키다리 아저씨 스미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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