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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들기는 쉽지만 버리지 않으면 미혹에 빠진다

혜원 저 | 운주사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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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465134 / 280쪽 224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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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밖으로 대상을 보니 한 생각이 일어난다. 이때 화, 짜증, 미움 등등의 감정이 생기니 대상에게 표현한다. 모든 것이 시끄럽고 자기 기준의 법을 세우니 괴로움이 생긴다. 마음과 생각이 둘이 되므로 중생이 된다. 감정이 생길 때 ‘과거 내가 만든 종자가 아직 남아 있구나!’ “불보살님 잘못했습니다”라고 참회한다면 일어난 감정이 소멸되었기에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어 고요하고 행복하니 이 순간 부처가 된다. 이런 방법으로 만사를 내 허물로 보고 참회한다면 어느 날 완전한 부처가 되리라. 눈 감고 고요하게 있는데 대상이 떠오르고 동시에 화, 짜증, 미움 등등의 감정이 생긴다. 이때 혼잣말로 ‘어찌 그래, 두고 보자’ 등등을 상상한다면 마음과 생각이 둘이 되므로 중생이 된다. 대상이 떠오르고 동시에 화, 짜증, 미움 등등의 감정이 생길 때 ‘아하! 아직도 과거에 내가 만든 허물이 일어나는구나!’ “불보살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참회한다면 이때 정신이 맑아지고 행복하니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고 일시적 부처가 된다. 이런 방법으로 만사를 참회하여 닦아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된다면 어느 날 완전한 부처가 되리라. - 본문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혜원
저자 _ 혜원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였다. 불교방송(일상생활 간화선)에 출연하였으며, 성남시청 불자회 지도법사로 활동하였다. 현재 전주 보문사(무아선원)에서 대중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대체의학 심신치유 과정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 『행복 찾는 시간』, 『생각 다스리는 수행론』, 『금강삼매경』(수행이야기) 등이 있다.
또한 이타회利他會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데, 이타회는 자신과 타인의 정신과 육체를 이롭게 하는 모임이다. 이를 위해 반야바라밀을 의지하여 육바라밀을 실천하고 상구보리와 자비나눔을 행한다.
보시(물질과 몸의 집착을 버리는 수행), 지계, 인욕(만사를 내 안의 모습으로 보는 수행), 정진(행주좌와에 참회와 감사하는 수행), 선정(기도, 좌선, 일상에서 삼매에 드는 수행), 지혜(만사를 그대로 보는 힘을 키우는 수행)


목차

들어가는 말 - 5

1. 우리들 마음의 모습 - 11
1) 마음의 생김새·11
2) 마음과 생각의 차이·13
3) 마음 닦는 이의 자세·15

2. 도에 들어가는 수행 - 16
1) 증시랑이 대혜 스님께 보내온 편지·16
2)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①·32
3)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②·76
4)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③·116
5)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④·148
6)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⑤·164
7) 대혜 스님이 증시랑에게 답함 ⑥·186

3. 도道를 이루고 버리는 수행 - 204
1) 이참정이 깨닫고 대혜 스님께 질문·204
2) 대혜 스님이 이참정에게 답함·212
3) 이참정이 대혜 스님께 보낸 편지·252
4) 대혜 스님이 이참정에게 답함·258

4. 보살에 이르는 수행 - 266
1) 좌선 자세·266
2) 명상·268
3) 간화선·270
4) 수행자가 알아야 할 길·272

맺는 말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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