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충북의 미래 교육이 답이다

황신모 저 | 행복에너지 | 2018년 02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6025917 / 202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210
  • 16,200
  • 17,820
  • 13,5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 박사
청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전 청주대학교 총장
전 청주대학교 부총장
전 청주대학교 경상대학장 겸 경영경제연구소장
전 청주대학교 기획처장 겸 발전기획위원회 위원장
전 청주대학교 교무처장 겸 인사위원회 위원장
전 청주대학교 학생처장 겸 학생복지위원회 위원장
전 청주대학교 취업보도실장 겸 학생생활연구소장


사단법인 미래경영포럼 공동회장
사단법인 충청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
국제지역학회 부회장, 편집위원, 이사
한국경영사학회 상임이사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상임이사
미래도시연구원 학술부원장, 고문
충청북도 검도협회 이사 부회장(검도 공인 4단)


전 충북·청주경제정의실천연합 상임공동대표
전 중앙경제정의실천연합 중앙위원회 부의장
전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공동대표
전 균형발전·지방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
전 충청북도 소기업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전 충청북도 소상공인포럼 공동대표
전 충청북도 교육청 학교안전공제회 이사

책 속에서

인디언의 속담에 "누군가를 평가하려면 먼저 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라." 는 말이 있다. 남의 신발을 신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처지에서 본다는 말이다. 더욱이 위정자들에게 있어 역지사지는 더욱 더 중요한 덕목이다.
양의 머리를 내어놓고 실은 개고기를 파는 '양두구육'(羊頭狗肉)과 같이 자신의 잇속만 챙기려는 얄팍한 행보가 되풀이된다면, 그 폐해는 고스란히 도민과 국민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가혹한 정치와 행정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심한 고통을 겪는 '도탄지고'(塗炭之苦)는 그래서 아프다.

작금 충북교육의 상황을 보면 처지가 참으로 딱하다. 충북교육의 자존감을 되찾고 잃어버린 충북도민의 자존심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다. 교육을 통해 국가의 융성을 이뤄야 하는 '교육구국'(敎育救國)의 정신이 절실한 때이다. 기원 전 399년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법정에서 독배를 마시고 비극적 생애를 마감하면서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올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남겼다.
그렇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북교육을 개혁하여 새로운 반석위에 올려놓는 일이다. 진정한 교육 자치는 손바닥 뒤집듯 바꿀 수 있는 '이여반장'(易如反掌) 이 아니다. 어제 한 말과 오늘 한 말이 다르고, 어제 한 약속이 오늘은 휴지조각이 되는 상황을 보면서 우리의 후손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를 반추해 본다. 해법은 다른 데 있지 않다. 교육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정책부터 변해야 한다.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 말로만 소통을 외칠 게 아니라 도민과 학부모의 뜻을 섬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교육감으로 뽑아야 한다. 더 이상의 실정(失政)은 학생들에게도 죄를 짓는 일이다.

만사엔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아니 땐 굴뚝에는 연기가 나지 않는 법이다. 학부모들이 밤잠을 설치거나 화병이 났다면 반드시 원인이 있다. 그러한 민심의 문제는 탁상 위에서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비록 현장을 찾는다 해도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하심(下心), 즉 마음을 내려놓으면 가슴 속 한 가운데 태양이 뜬다.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말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가 필요하다. 여기에 기록한 이야기는 내 삶의 궤적이 아니라 그들의 궤적이다. 그들의 기록을 여기에 담아 그분들에게 바친다.

목차

추천사 Ⅰ - 이기용 충청북도 전 교육감
추천사 Ⅱ -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추천사 Ⅲ - 박명광 경희대학교 전 부총장

들어가는 말(prologue) / 13

PartⅠ 교육은 나의 천직
나의 고향 / 18
전임강사에서 총장까지 교육 외길 30년 / 22
혁신과 변화의 중심에 서다 / 29
교육특별도 충북을 향한 발걸음 / 37
물질유한, 지혜무한 / 41
빈자리 / 43
교육에 대한 단상(斷想) / 51
통일에 대한 소고(小考) / 55
나눔의 미학 / 59

PartⅡ 희망의 찬가
미래의 충북교육을 설계해야 / 64
교육자치(敎育自治)시대, 충북 교육 달라져야 한다 / 67
아침형 인간 / 70
새롭게 바꿔야 산다 / 73
비워야 채울 수 있다 / 77
네 탓 말고 내 탓 하자 / 79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고언 / 84
참척(慘慽)의 고통 / 89
일본침몰 / 92
영화 '연평해전'을 보고 / 96
마음을 다스리는 글 / 99

PartⅢ 정책 제언
백운화상직지심체요절의 가치 / 104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 107
북(BOOK) 소리를 울려라 / 112
공항이 살아야 지역도 산다 / 114
빈곤층은 늘어나는데 대책은 없나 / 117
왜 작은 정부여야 하나 / 120
아담 스미스와 정약용 / 125
'정도전'에 열광하는 이유 / 127
사고력을 키우자 / 130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 / 132
선진국 진입의 원년으로 / 136
기업가 정신을 창출하자 / 138

PartⅣ 황신모의 세상 보기
행복의 원천 / 144
사교육(私敎育·死敎育) / 147
초년고생(初年苦生) / 150
그래도 봄은 봄이다 / 153
이유인 듯 이유 아닌 이유 / 156
계륵(鷄肋) / 159
머슴은 어디를 갔나 / 162

PartⅤ 발자취
언론이 본 황신모 / 168
다시 初心으로 / 172
세종시 원안사수 그 기억의 편린 / 175
검도인의 길 / 178
〔황신모의 詩 世界〕/ 180
등단 당선소감 / 185
딸과 아들이 바라본 나의 아버지 / 192
맺는 말(epilogue) / 19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