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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알게 된 좌충우돌 여행

시리즈 : 꼬마이실의 생각하는 동화 [6]

드미트리 바빌스키 저 | 이경아 역 | 꼬마이실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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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381153 / 128쪽 / 367g / 240 x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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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키릴은 방학 때 엄마의 아프리카 출장에 따라갈 계획이 취소되자 몹시 울적하다. 그런 가운데 새아버지가 밴드의 순회공연을 가게 되면서 키릴은 이 팀에 합류한다. 멀리 여행을 떠나는 키릴을 위해 유모인 뉴라 할머니는 송별회를 준비한다. 비행기에서 키릴은 여행의 목적지인 조지아에 가려면 비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곳의 정치적 상황에 관해 듣는다. 키릴은 새아버지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아버지를 더 잘 알고 좋아하게 된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키릴 일행은 마중 나온 사람들의 격한 환영을 받으며, 조지아 전통 풍습대로 자리에 앉아 집주인부터 차례로 건배사와 답사를 반복하는 환영회를 즐긴다. 키릴은 번잡한 틈을 타 조용히 빠져나와 친구에게 부칠 엽서를 들고 우체통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좁은 골목길들을 지나 새롭고 낯선 곳에 이르자 그만 길을 잃고, 낯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새아버지 일행이 있는 곳으로 안전하게 돌아온다. 다음 날 새아버지의 밴드는 네 시간 동안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함께 키릴도 콘서트에 흠뻑 취한다. 다음 콘서트를 위해 기차역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동전을 달라고 하는 집시 소년을 만난다.
두 번째 일정까지 마친 밴드는 뮤지션 중 한 명인 유리 아저씨의 사촌 결혼식에 초대받아 시베리아로 이동한다. 비행기를 두 번 갈아타고, 소형비행기를 타고, 다시 증기선을 타는 긴 여정 중에 키릴은 칙칙한 색의 스카프로 머리를 다 감싸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기다란 검은색 치마를 입은 여자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하 생략)

저자 소개

러시아 출신 작가이자 문학과 음악 평론가, 기자. 현재 잡지 『우랄』과 『노븨 베레그』의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소설과 희곡은 물론 논픽션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화가 및 삽화가.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와 러시아의 모스크바 등지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책 외에도 다양한 삽화 작업을 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2013년 현재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톨스토이 365》, 《반 고흐》, 《모네》, 《베르메르》, 《I, Raffaello》, 《벨 훅스,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맛있는 살인사건》, 《플로리다 귀부인 살인사건》, 《일하는 뇌》, 《직관》, 《에이멘 박사의 브레인 다이어트》, 《클린트 이스트우드 : 영화의 심장을 겨누고 인생을 말하다》, 《생존력》, 《피프》,《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제이콥 안녕》등이 있다. 

목차

제1장 헤어지는 기술
☞ 사람들은 왜 여행을 할까 ☞ 이주자로 사는 것은 얼마나 힘들까
☞ 송별회: 왜 ‘이별주’를 마실까
제2장 비행기에서
☞ 문화가 이동하는 길
제3장 드디어 도착
☞ 세계의 서로 다른 인사법 ☞ 손님을 환대하는 풍습
제4장 키릴이 길을 잃다
☞ 추방과 강제 이주 ☞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기
제5장 마침내 집을 찾다
제6장 신나는 콘서트!
☞ 유목민족과 정착민족 ☞ 민족성에 대한 오해
제7장 다양한 목소리
☞ 관광업은 새로운 종류의 산업 ☞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십자군 원정과 메카 순례
제8장 시베리아 깊숙이
☞ 구교도: 마지못해 떠나는 이주자들
제9장 불상사는 어디서건 우리를 기다린다
제10장 집이다!
☞ 가장 유명한 여행자 ☞ 이민자들: 나가는 사람들과 들어오는 사람들
☞ 거주등록증
에필로그: 손님이 되는 것도 좋지만 내 집은 더 좋다
☞ 인생의 길: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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