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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 귄 걸작선 전 6권 세트박스

시리즈 :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 [7]

어슐러 K. 르 귄 저 | 최용준, 이수현 역 | 시공사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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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1810 / 3192쪽 142 x 20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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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SF와 리얼리즘의 경계를 뛰어넘어 문학의 미래를 제시한 작가” 반세기가 넘도록 한결같이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 르 귄을 추억할 특별한 선집 10여 차례의 휴고상과 네뷸러상 수상, ‘SF 판타지 명예의 전당’ 추대(2001), 전미 SF 판타지 작가협회 선정 ‘제20대 그랜드 마스터’(2003), 전미도서재단 ‘평생공로상’ 수상(20104), 세계환상문학상과 카프카상, 필그림상 수상 등 SF와 판타지를 아우르는 화려한 수상 경력과 ‘SF 작가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단연 1순위’라며 누구나 인정하던 독보적인 문학성, 무엇보다 반세기 이상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선보여온 다양하고도 충실한 이야기로 매번 독자를 설레게 한 어슐러 K. 르 귄. 그녀가 2018년 1월 88세를 일기로 우리 곁을 떠났다. 이제 더는 르 귄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없게 됐지만, 그녀가 남겨두고 간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에게 놀라운 통찰력과 소중한 지혜를 전하고 있다. 시공사에서 출간한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은 이런 르 귄의 빛나는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선집이다.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한 대표작이자 SF 페미니즘의 고전 《어둠의 왼손》부터, 인간의 자유와 용서에 관한 헤인 시리즈 소설집 《용서로 가는 네 가지 길》, 초기 걸작 단편집 《바람의 열두 방향》, 시간 여행을 다룬 중기 단편집 《내해의 어부》, 성에 관한 고정관념을 흔드는 후기 단편집 《세상의 생일》, 노년의 대작가가 된 르 귄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판타지 성장소설 《서부 해안 연대기》까지, 평생에 걸쳐 한결같이 놀라운 이야기로 독자를 감동시켜온 르 귄의 따뜻하고 섬세한 작품 세계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르 귄은 단순한 SF 작가가 아닌 문학의 아이콘이었다.” _스티븐 킹 “그녀는 우리에게 다층적인 작품을, 애써 얻은 지혜를, 근본적인 낙관주의를 남겨두고 갔다. 르 귄의 현명하고 시적인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 _마거릿 애트우드 “르 귄의 글은 늘 우리와 함께할 것이고, 어떤 글들은 내 영혼에 새겨졌다. 몹시도 재미있고 까칠한 사람, 가장 깊고 가장 영민한 작가였던 그녀가 그리울 것이다.” _닐 게이먼

저자 소개

1929년 10월 21일, 미국 버클리에서 인류학자 알프레드 크로버와 작가 디어도어 크로버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아주 어린 나이에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1살때 그녀의 최초의 소설을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지에 제출했다.(그러나 그 소설은 거절 당했다.) 그녀는 나중에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되고, 거기서 남편이 될 역사학자 찰스 르 귄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1953년에 결혼하고 엘리자베스, 케롤라인, 디어도어 세 아이를 낳는다. 가장 이른 작품들은 <오시니아의 이야기>와 <말라프레나> 등에서 다시 보게 되듯 가상의 나라를 배경으로 하기는 하지만 판타지가 아니었다. 관심사를 살려 출판할 방법을 찾던 르 귄은 초반기 과학소설에 대한 관심을 돌이켰고, 1960년대 초반부터 정기적으로 출판을 하기 시작했다. 르 귄은 1969년에 출간한 유명한 과학소설, <어둠의 왼손>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수상하였다. 최초로 그녀의 책이 출판된 1960년부터, 그녀는 최고의 과학소설과 판타지 문학의 작가로 주목받았으며, 그녀의 훌륭한 문체와, 도교, 무정부주의자, 여성주의자, 정신적&사회적인 테마에 대해서 주목받게 되었다. 또한 미국과 영국에서 백만 부 이상이 팔리고 16개국에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 소설로 꼽힌다. 르귄의 저작은 판타지와 SF가 중심이지만 그 외에도 에세이, 어린이책, 비평, 시 등 백여 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노벨 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휴고 상', '네뷸러 상'을 십여 차례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세계 환상문학상'과 '카프카 상', '필그림 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과학소설 연맹에서 수여한 '간달프 상'을 1979년에 수상하였고, 과학소설과 판타지 소설에 기여가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그랜드 마스터 상'을 2003년에 수여받았다.

역자 소개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책으로 코니 윌리스의 《둠즈데이북》, 제임스  S.A. 코리의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코니 윌리스의 《화재감시원》 (공역),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댄 시먼스의 《히페리온》,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집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기술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SF작가이면서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01 어둠의 왼손
02 용서로 가는 네 가지 길
03 바람의 열두 방향
04 내해의 어부
05 세상의 생일
06 서부 해안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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