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시골뜨기 서울뜨기 [대활자본] 어르신 이야기책 201

박완서, 김영희 저 | 지성사 | 2018년 03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8893619 / 64쪽 / 122g / 224 x 18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르신들의 책읽기는 인지 기능의 향상과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즐거움! 이제 어르신들도 그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어르신 이야기책> 1차 40종 출간! “어떻게 하면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에 전문가들은 어르신의 지적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책읽기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어르신들께 어린이들이 보는 그림책을 권하거나 읽어드리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서글픈 현실을 접하면서, 어르신들만을 위한 책을 고민하게 되었고, 마침내 <어르신 이야기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책읽기에 필요한 책은 단순히 활자를 키우거나 그림을 넣는다고 자격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기억인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소재여야 하고, 어르신 격에 맞게 글맛이 있어야 하며, 이를 시각적으로 자극할 격에 맞는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습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1년 동안 작업한 그 결과물로 40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은 네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글(9종)은 글 읽기에 부담이 없는 분들을 위한 책, 중간글(8종)은 긴글을 조금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책, 짧은글(11종)은 중간글보다 더 짧은 글을 읽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 마지막으로 글 읽기가 힘든 분들을 위한 그림책(12종)에는 그림과 그림에 덧붙이는 한 줄을 실었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이 지닌 의미를 김상윤 교수의 ‘추천의 글’로 대신합니다. ◆ 이 책의 내용 <어르신 이야기책> ‘중간글’로, 작가 박완서의 솔직한 목소리가 녹아 있습니다. 어느 날 강화도에 사는 친척의 아들 결혼식에 초대를 받습니다. 각박한 서울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사모관대와 족두리의 시골 결혼식은 상상만 해도 유쾌합니다. 이렇게 ‘나’는시골의 풍경과 순박한 정취를 기대하지만, 그 기대는 산산이 부서지고, 대책 없이 살아가는 그네들의 모습에 실망하고 말지요. 그동안 세련되게 사는 서울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시골뜨기로 자처하며 살아온 것을 소중한 것으로 여겨왔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자신이 없어지는 얼치기 시골뜨기라며 자조 섞인 마무리를 짓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완서, 김영희
저자 :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습니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1950년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습니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단편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등이, 짧은 소설집으로 『나의 아름다운 이웃』이 있고, 동화집으로 『부숭이는 힘이 세다』 『자전거 도둑』 등이, 장편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등이 있습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2011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 Yongho Kim

그림 : 김영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수학했으며, 지금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학과 미술치료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독일 Artaban Kunstetherapie Schule 인지학 미술치료 과정 수료, 일본 도쿄 노인치매 Facilitator education course 수료, 캐나다 Ottawa Research Institute Intense course EFT 부부치료, 가족치료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갤러리 ‘터’ 개관기념 초대전, 한일판화 교류전, 열정의 울림전, 홍익판화전을 비롯하여 동경 오늘의 작가전, 한국현대미술 독일전, 북판전Book版, 판화와 북아트 초대전, 3색 推移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