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1290577 / 256쪽 210 x 17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갱여운
-
수전 손택
-
박완서, 호원숙
-
민음사 편집부
- 16,920
- 15,120
- 17,820
- 10,800
출판사 리뷰
평생 글 한 줄 안 쓰고도, 그림 한 장 그리지 않고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생계의 고단함, 혹은 삶을 누릴 여유가 없는 자들에게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는 자칫 사치처럼 느껴져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작품을 발표하고 삶이 변화되는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이 변화를 마법이라 부른다. 이들에게 변화를 위한 수고와 인내는 당연한 과정이다. 한때 세상에서, 가정에서, 혹은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나 폭력, 배신과 버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그 주인공이다. 『마법 그림책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과거의 아픔을 씻고 다시 일어서려는 그녀들은 자신이 과거에 얼마나 불행한 모습으로 살았는지, 얼마나 가슴 아픈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자신들의 속 이야기를 조심스레 들려준다. 이들의 글과 그림을 대충 넘겨보면 어린아이의 일기장을 보는 듯하다. 하지만 그것들을 찬찬히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면 그녀들의 진정성이 주는 묵직함에 깜짝 놀라게 된다. 콘크리트를 뚫고 핀 꽃을 본 적이 있는가. 여기 언 땅을 뚫고 올라온 꽃 같은 글이 있다. 용기 있게 자신의 상처를 툭툭 털고 일어서려는 이들의 글이 독자들의 가슴에 분명히 큰 울림을 줄 것이다. 마음을 밝혀 진실하게 쓴 글, 쓰는 이에게도 읽는 이에게도 ‘치유’의 노래를 들려주는 마법 같은 이 책을 통해 소외된 곳을 향한 독자들의 눈이 더욱 밝아지기를 기대해본다.
반 고흐가 그림에 중요시했던 존재 _김응교
1. 처음이기에 글·그림_아무개
2. 王父母 글·그림_은하수
3. 안 그랬으면 좋겠다 글·그림_그냥
4. 반쪽사랑 글·그림_은반지
5. 내 꿈은 20살에 죽는 것이었다 글·그림_이다음
6. 나의 하루 글·그림_연꽃
7. 그래도 살아보련다 글·그림_카르페디엠
8. 꽃길 글·그림_추
내 안의 숨은 마법, 그림책으로 만나다
두 번째 출판을 축하하며 그림지도_오치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