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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04842 / 232쪽 210 x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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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본명 김영옥. 『월간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장편소설 『오래된 기억』을 출간한 소설가이자 수필가로 현재 한국문인협회,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 중이다. 섬세한 감성과 단단한 내면으로 다져진 작가의 작품은 독자에게 수필의 담백함과 정교함을 함께 전한다. 또한 소설에서 펼치지 못했던 진솔한 일상의 흐름을 수필을 통해 펼쳐낸다. 때문에 김진진의 수필은 진실한 문학이자 자전적 메시지이다. 저자는 모두에게 주어진 생이 녹록지 않으나 종내에는 의연히 일어서는 생의 고요한 날갯짓에 담긴 아름다움을 말하고 있다. 책을 덮었을 때, 햇살 가득하고 청량한 아침 공기를 가슴 깊숙이 들이마신 것처럼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깃들길 기대해 본다.
1부 생의 한가운데
사노라면
허리에 동아줄을 맨 남자
날 저무는 봄날
기도하는 여인
마음의 경계를 허물고
떳떳한 손
넝쿨장미
아웃사이더
이깟 추위가 무슨 대수라고
빗소리
첫새벽 매미 소리
2부 지난밤의 화톳불
경전 속을 헤매이다
괭이밥나무 집 여자의 생각인 즉, 이러하리
독친과 득친
팀 버튼과 상상력의 세계
영원한 인간
격조 있게 살아가기
처음으로 조국을 생각하다
파놉티콘 시대
까치집
꽃샘추위
꽃씨 파는 아저씨
3부 고요에 들다
불영사, 고요에 들다
소서팔사
꽃과 함께 살고 지고
강릉 단오제에서
후포항에 가면
바보섬에 노할매가 산다네
제주 돌 문화공원
나무가 전하는 말
봄과 여름 사이
금호강변의 늦가을 아침
명절풍경
4부 봄볕 소나타
잊히지 않는 선물
민이 엄마의 노래
절반의 자유
앵두를 따다가
꽃대를 올리지 않는 까닭
나무 깎기
생활문화의 차이
전원생활 즐기기
나의 결혼 이야기
여름 남자와 가을 여자
K를 위한 소나타
5부 별 내리는 마을
누군가 내게 고향을 묻거든
유년의 뜰
어머님의 감자밭
한참
엄마의 화장대
추억 속의 스케이트장
봉숭아 꽃물 들이는 시간
별 내리는 마을
배춧잎은 푸르고
기억에 남는 사람들
가을 아침을 맞으며
작가의 詩
꿈에 그리는 집
두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