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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사랑 짧은글

시리즈 : 어르신 이야기책 [26]

양귀자 저 | 지성사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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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893503 / 48쪽 / 91g / 224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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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의 내용 <어르신 이야기책> ‘짧은글’로 1993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여성잡지사 기자인 한 여성이 소형차 한 대를 구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느 해 겨울, 폭설로 내리막길에서 바퀴가 미끄러져 한 남자의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벌어진 사건은 1년 뒤에 다시 남자의 차가 여자의 차를 들이받는 반대의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당돌한 여 기자에게 한눈에 반한 남자의 박치기 사랑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저자 소개

작가 양귀자는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대학에서 패션텍스타일과 한국예술종합대학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한 뒤 명지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에서 표현예술심리치료를 전공하였습니다. 지금은 여러 미술치료센터와 복지시설에서 아동, 청소년, 노인 미술치료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그룹전 ‘At the threshold’와 최초예술인 지원 ‘다원예술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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