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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2만리

시리즈 : 위대한 클래식(크레용하우스) [13]

쥘 베른 저 | 이선미 역 | 크레용하우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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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5661 / 208쪽 217 x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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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바다에 끔찍한 괴물이 나타났다. 이 괴물은 크고 속도도 매우 빨라서 쉽게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때마다 정체 모를 괴물은 섬이 되었고, 바위가 되었다가 떠다니는 암초가 되기도 했다. 아로낙스 교수는 하인 콩세유와 함께 이 괴물을 잡기 위해 군함에 올랐다. 그리고 드디어 이 괴물과 맞닥뜨린다. 괴물의 정체는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인간의 놀라운 과학 기술력으로 만들어 낸 배였다. 그러니까 노틸러스호는 아주 특별한 기능을 가진 잠수함이었다. 이 배의 비밀 유지를 위해 아로낙스 교수는 하인 콩세유와 작살 잡이 네드 랜드와 노틸러스호에 갇히고 만다. 아로낙스 교수는 금세 이 배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수면 위는 물론, 해저 깊은 곳까지 신비로운 바다의 모습을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네모 선장은 인간이 더 편하게 살기 위해 발전시킨 과학 기술을 자신에게 상처인 육지와 멀어지기 위해, 자신을 공격하는 인간을 더 잔인하게 공격하기 위해 사용한다.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인간은 곳곳에서 많은 노력한다. 하지만 그 기술력이 인간보다 중요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좋겠다. 또한 네모 선장이 이끄는 노틸러스호를 타고 남극과 북극,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와 성경 속 홍해까지 상상에만 존재하던 미지의 공간을 함께 탐험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먼저 읽는 크레용하우스 위대한 클래식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들 중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헤쳐 나갈 용기와 자신감을 길러 주고 다양한 세계 문화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흥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엄선했습니다. 프랑스 작가와 화가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각색하고 그림을 그린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총 12권 『보물섬』『80일간의 세계 일주』『삼총사』『아이반호』『로빈슨 크루소』『지구 속 여행』『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올리버 트위스트』『하이디』『제인 에어』『톰 소여의 모험』『해저 2만 리』가 발간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1828년 프랑스 서북부의 항구도시 낭트의 페이도 섬에서 태어난 쥘 베른은 이국정서가 풍부한 항구도시에서 자란 덕에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해왔다. 열아홉 살 때 법률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하지만 독서와 극장 순례로 시간을 보낸 그는 20대부터 극작가를 지망하지만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서른네 살 때인 1862년, 친구 나다르가 제작한 열기구 ‘거인호'에서 영감을 얻어 《기구를 타고 5주간》을 썼다. ‘경이의 여행' 시리즈는 1905년에 사망할 때까지 80편에 달했고, 전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공상 과학 소설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쥘 베른은 1905년 당뇨병이 악화되어 7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저작권 에이전트와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했다. 지금은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내 방이야!』 『대통령 아저씨와 저녁을!』 『나는 정말 멋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떠다니는 암초 / 찬반양론 / 주인님이 원하시는 대로 / 모험을 찾아서 / 알려지지 않은 종류의 고래 / 움직임 속의 움직임 / 바닷속의 남자 / 검은 해류 / 해저 숲을 산책하다 / 태평양 해저 4천 리 / 불안한 꿈 / 인도양 / 홍해 / 지중해에서 보낸 마흔여덟 시간 / 사라진 대륙 / 해저 탄광 / 남극 / 혼 곶에서 아마존강까지 / 멕시코 만류 / 네모 선장의 마지막 말 /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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