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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시리즈 :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12]

곰돌이 co. 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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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적혈구를 파괴하는 기생충의 등장!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다! 메디나충증에 이어 체체파리가 옮기는 수면병, 그리고 말라리아까지 알아보자!ㅡ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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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334690 / 192쪽 181 x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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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적혈구를 파괴하는 기생충의 등장!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다!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아프리카 곳곳에서 예고 없이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기생충 전쟁이 시작됩니다. 메디나충증에 이어 체체파리가 옮기는 수면병, 그리고 말라리아까지!
지오, 키토와 함께 기생충이 우리 몸에 일으키는 수많은 질환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봅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영리한 기생충들의 독특한 생활 방식을 엿보다!

1960년대만 하더라도 사람들의 몸속에는 각종 기생충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기생충의 감염률이 80%를 넘나들자 우리나라에서는 기생충을 박멸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교육을 벌였지요. 결국 80년대에 이르러 많은 기생충들을 박멸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기생충은 우리 삶 속에서 박멸되어야 하는 존재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새로운 시각으로 기생충을 바라보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생충은 생물의 진화 과정에서 가장 획기적인 삶의 방식을 택한 영리한 생물체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다른 생물의 몸에 기생하는 데 성공하면 먹이를 찾기 위해 고생하거나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편하게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지요. 그러나 문제는 기생충이 기생하면서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매년 1백만 명 이상의 목숨을 뺏는 말라리아 원충이 있지요. 그렇지만 기생충이 인간에게 해만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돼지 편충의 알이 만성 염증성 장 질환 중 하나인 크론병이나 대장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편충 치료에 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생충은 우리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지만, 도움을 주기도 하는 생물체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기생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한다면 언젠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지요.
<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수면병이나 리슈만편모충증, 포충증 등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생충 열대 질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생충을 피하기 위한 숙주의 진화, 그리고 기생충 질환을 치료하려는 인류의 수많은 노력은 무엇이 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곰돌이 co.는 ‘곰돌이 주식회사’란 뜻으로, 어린이들에게 곰돌이의 코처럼 사랑스럽고 다정한 존재가 되고 싶은 스토리 작가 모임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 스토리 작가들이 공동으로 집필하기 때문에 풍부한 상상력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내일은 실험왕》, 《내일은 수학왕》, 《마법전사 호머》, 《살아남기 6, 7차 시리즈》,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의 스토리를 집필하였습니다.

공주대학교 만화예술학과에서 만화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였고, 2001년부터 2007년까지 데뷔작인 <신 구미호>를 연재하였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귀신 별곡>, <살아남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경향신문』에 칼럼을 기고했다. 2012년 말,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아내는 칼럼을 그만 쓰라고 했다. 글 쓰다가 잡혀가면 누가 가족을 부양하느냐는 것이다. 그의 전매특허가 된 반어법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런데 사람들은, 칭찬하는 듯 까대는 그의 글에 열광했고, 그는 “글로 뜨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달성할 수 있었다.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못한 게 부끄럽다고 말하는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반어법을 이해 못하고, 그냥 칭찬인 줄 안 모양”이라고 그 이유를 추측한다. 이 책은 그의 오늘을 있게 해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그의 헌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때 선택의학 과목으로 기생충학을 선택했다가 어릴 적 못생긴 외모로 인해 고생했던 자신의 모습처럼 외모로 인해 탄압받고 있는 기생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못생긴 외모를 콘셉트로 삼아 방송계 진출을 끈질기게 시도한 끝에 MBC 〈컬투의 베란다쇼〉의 출연을 시작으로 tVN 〈어쩌다 어른〉, EBS 〈PARASITE 기생(寄生)〉,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과학콘서트〉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이며, 칼럼․블로그․단행본․논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글을 쓰고 있다. 



2004년 알라딘 ‘서재’에서 자기 비하에 가까운 진솔함과 유머로 파워 블로거가 되었으며, 2009년 『경향신문』 칼럼들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2013년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는 칼럼의 백미로 꼽힌다. 2012년 영국고고학학회지에 논문이 게재되면서 대한기생충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의 글은 가벼운 듯하면서 풍자와 반전, 사회를 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묵직하게 담고 있어 열혈 충성 독자가 많다.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에게서 ‘파블로 선생의 곤충기 이후 최고의 엽기생물문학’이라는 찬사를 들었던 『대통령과 기생충』 외에 『서민의 기생충 콘서트』(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서민의 기생충 열전』(책따세 청소년 추천도서, 올해의 과학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기생충의 변명』 등 기생충 관련 책을 펴내면서 ‘기생충학의 대중화’에 공헌했다. 자신의 혹독한 글쓰기 훈련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서민적 글쓰기』, 오염된 세상에 맞서는 촌철살인 독서 서평집 『집 나간 책』, 국내 최고의 인터뷰어 지승호와의 인터뷰집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등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이제 남은 생(生)을 기생충과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으며, ‘기생충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최종 목표이자, 기생충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이 꿈이다.

책 속에서

 

목차

1장 돌아온 히포 호
2장 끝없는 기생충과의 전쟁
3장 무서운 잠의 병
4장 큐 감독이 사라지다!
5장 숙주를 조종하는 기생충
6장 케이의 위기
7장 말라리아의 공격
8장 다시 인체에서 살아남기
9장 다큐멘터리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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