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두
충남 보령에서 11남매 중 10번째로 태어나 노인자제로 성장한 탓에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공부했다. 육군3사관학교에서 장교로 임관하여 육군대학 리더십 교관, 육군본부 충효예교육 담당관, 국방대학교 리더십 교수 겸 리더십센터장을 역임했고,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공직자 리더십’을 강의했다. ‘군 장병의 효심과 복무자세간 관계에 관한 연구(석사)’, ‘군대 효교육을 통한 장병 인성함양과 리더십 역량 강화에 관한 연구(박사)’ 논문으로 군 장병 인성교육에 기초를 제공했다. 『孝, 자녀들아 부모를 사랑하자』, 『충효예교육 기본교재(육군본부)』, 『새로운 패러다임의 효교육』, 『효와 소통의 현대적 리더십』, 『충효예와 군대윤리』 등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있다.
최성규
“효가 살아야 모두가 산다.”는 최성규 성산효대학원 총장은 대한민국 효의 산파(産婆)이다. 10살 때 6.25전쟁으로 아버지와 두 분의 작은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장남으로 가문을 책임지며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어머니께 효를 극진히 했다. 인천순복음교회 초대 담임목사가 되어 습기차고 어두운 지하실 교회를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시켰고, 세계 유일의 성산효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하여 ‘7효’에 기초한 효비전선언문을 선포하였으며,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앞장섬으로써 꺼져가는 대한민국의 효교육에 ‘등대’를 세웠다.
저서로 『효학개론』, 『효가 살아야』, 『효신학개론』, 『효의 길 사람의 길』, 『하모니세상』, 『최고집』 등이 있으며, 『성경』에 제시된 효를 기초로 실천적 효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한국효운동단체연합회대표회장, 인천순복음교회 당회장 목사, 한국효학회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