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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8341 / 276쪽 225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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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11]
출판사 리뷰
독일이 낳은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영혼이 깃든 치열한 성장의 기록《데미안》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어린이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책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독일 문학의 선구적 작품!
20세기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데미안》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했던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고 있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평가해 보고자 가명으로 작품을 냈다고 한다. 《데미안》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의 첫 번째 작품이었다.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이 작품은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는 이야기로 성장소설의 대표작으로 여전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치열한 성장 기록이 담긴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길 바란다.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
_헤르만 헤세
서문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 헤르만 헤세의 자기 성찰의 기록
작가 연보 - 헤르만 헤세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