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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08372 / 34쪽 257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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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엄마나라 동화책 베트남편 “탓쌍”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에서 듣고 자란 전래동화를 자녀들과 한국아이들에게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나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다. 베트남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베트남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하였다. 다문화가정 이주민이 번역 감수와 오디오 녹음에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진 오디오북은 유튜브 ahTV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줄거리】
옛날에 탓쌍이라는 고아가 있었습니다.
그는 도끼 한 자루와 간단한 옷만 가진 채로 작은 초가집에 살고 있었어요.
낮에는 도끼로 나무를 패다 팔고 밤에는 혼자 무술은 익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장사꾼 이통을
만나게 되고, 이통은 착한 탓쌍을 이용하려 의형제를 맺고 집으로 데려가게 됩니다.
탓쌍과 이통의 나라에는 요괴가 살고 있었는데 이통이 제물이 되는 날이지만 탓쌍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어머니와 음모를 꾸미고 탓쌍을 보내게 됩니다. 밤이 되자 요괴가 나타났지만 싸움 끝에 요괴를 물리치고 돌아오지만 이통은 탓쌍을 또 속이고 요괴의 머리를 궁궐로 가져가서 자신이 잡았다고 말하고 직급까지 받게 됩니다.
그렇게 얼마 후 산책중 공주가 납치되고 이통은 탓쌍을 수소문하여 공주를 구하러 갑니다. 탓쌍의 도움으로 공주를 먼저 구하지만 이통은 탓쌍을 동굴입구로 돌로 막아 가둬 두었고 그 충격으로 공주는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한편 요괴들은 탓쌍에게 복수하려 음모를 꾸며 임금님의 보물을 훔친것처럼 만들었고 그로 인하여 감옥에 잡힌 탓쌍은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고 이상하게도 그 소리를 들은 공주는 말이 터져나왔습니다. 그 후 공주는 동굴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말하였고 탓쌍과 공주는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목차없는 상품입니다.







































